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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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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효ㅇ님] 5박7일 아이러브호주 허니문 (16년 2월 28일~3월 5일)
NAME 대표 관리자 (ip:)
  • DATE 2017-03-16 08: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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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식 올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달이 지나가네요^^

뒤늦게 후기올립니다ㅎ


호주 여행은 남편과 저의 첫 해외여행이자 처음가는 해외여행이기 때문에 더 뜻깊고 기대가 많았어요 ㅎ
호주도착하기까지 여러가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무사히 다녀와서 참 다행이고 더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ㅋㅋ
[사실 결혼식 2주 전에 꼬리뼈를 다치는 바람에 신혼여행을 취소할 뻔햇다는 ㅠㅠ 하지만 생애 한번 뿐인 여행이기 때문에
되도록 조심! 또 조심하자고 다짐하고 여행을 떠났어요!! ㅋㅋㅋ]

10시간 정도 되는 긴 여정이 피곤했지만 항공사에서 준비해준 허니문 축하케익과 영화를 보며 시간을 때우니

어느새 호주로 도착하더라구요! 비행기 도착이 지연되는 되는 바람에 호주 국내선 항공기를 놓칠뻔 했지만

겨우 브리즈번행 비행기를 타서 골드코스트에 도착했어요!


밤비행기를 타고 온터라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일정을 시작했지만 신혼여행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1일째 일정을 시작했어요.

반딧불 동굴과 와인시음을 할 수 있는 농장이 있엇고 작은 웜들이 있던 동굴을 구경하고

근처 레스토랑에서 가이드님 그리고 다른 부부들과 함께 피쉬앤 칩스와 스테이크를 먹었어요ㅎ

사실 피로누적에 씻지도 못해서 밥이 맛있는 줄도 모르고 잠에 취해서 사진만 찍었던 것 같아 너무 아쉬워요 ㅠㅠ

그렇지만 가이드 님의 파이팅 넘치는 진행으로 저희는 늦은 저녁에 주피터 카지노도 들르고 알차게 하루를 보냈답니다..ㅋㅋ



그리고 다음코스!

헬리콥터를 타기 위해 장소를 이동했어요! 처음 타보는 거라 겁도 살짝나고 날씨도 흐리고 해서 불안불안했지만

무사히 일정을 마쳤어요!ㅎ


무한도전 헬리콥터 몰래카메라가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ㅋㅋ

무튼 골드코스트에 아름다운 해변을 하늘에서 내려다 볼 수 있어서 강력 추천드려요 ^^



2일째!


본래는 열대과일 농장 체험 및 점심식사 일정이었는데 아침부터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어있더니

비가 하루종일 내려서 아쉽게도 농장 체험을 제대로 소화할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제일 기대했던 일정이엇는데..]

우산쓰고 동물들을 구경하고 배를 타고 비에 젖으면서 기차를 타고 열대과일을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그래도 스테이크는 제일 맛있었어요 !!!

가이드 님이 준비해주신 다양한 열대과일을 배부르게 먹었구여 ~ ㅎㅎㅎ

[개인적으로 호주에서 제일 괜찮았던 스테이크였어요.]



다음코스는 요트를 타러 고고씽!

빗방울은 그쳤지만 여전히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여있어 많이 아쉬웠어요.

하지만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유쾌한 요트선장님[이름이 생각안나서;]이 주신 샴페인 한잔에 기분은 정말 최고였어요!


가이드 해주시던 유호종 가이드님이랑 마지막으로 사진 한 장 ~

[콜드코스트 여행 내내 쉴틈없이 입담을 자랑하시고 엄청난 스토리를 들려주시던 유호정 가이드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3일째!


자유여행 일정으로 먼저 가이드님께서 추천해주신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길을 나섰어요!

한10분 정도 걸으니 지금껏 한국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강한 자외선에 놀랐고[너무 눈부셔서 눈을 못 뜨겠더라구요..]

두 번째로 끝없이 펼쳐진 해변의 그림같은 모습에 아! 진짜 우리가 해외로 왔구나 실감이 나더라구요!ㅎㅎ


사진도 많이 찍고 돌아와 아침을 먹고 쇼핑을 하기 위해 트램을 타고 쇼핑센터로 이동 했어요

giant chemist에 들러서 가족들에게 선물할 영양제를 사고 coles에 들러 망고와 아보카도를 사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어요.


오후에는 골드코스트에서 제일 높은 Q1빌딩의 SKYPOINT 구경했어요!

전면이 유리창으로 되어있고. 전망은 비교도 안될만큼 장관이였어요.

특히 끝없이 펼쳐친 골드코스트 해변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에메랄드빛 바다와 높게 솟은 빌딩들 그리고 그림같은 저택들을 모두 볼수 있었던 곳이니 들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강추드려요!^^



4일째!


시드니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아침일찍 차를타고 브리즈번공항에서 시드니로 출발했어요.

도착후 본다이 비치도착후 아이스 버그 클럽에 도착해서 식사를 하였는데 풍경은 정말 더할나위없이 멋졌지만

음식은 식어있고 고기느 질겨서 아깝지만 남겼어요.

하지만 넓게 트인 해변 그리고 서핑과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는 재미는 있었어요 ~


그리고 시드니중에서 고소득집안의 주택단지를 돌았던 것같아요.

절벽은 나름 괜찮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었어요.



시드니에 상징 오페라 하우스도 들렀답니다!

우린 특별히 아이러브 호주로 여행패키지를 이용하였기에 내부투어를 할수 있었어요.

[다른 부부들은 안으로 들어올수 없더라구요.]


공연준비가 한창이였는데 내부에서 사진촬영은 안된다고 하였고

가이드님께서 공연장 내부에서 다양한 정보를 열심히 설명해 주셨어요!



다음코스는 Wild life world!

동물원 같은 느낌이는데 가이드님께서 30분 이내에 돌고 오라고 하셔서 시간이 기듯 구경을 해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오후 5시쯤에 유람선 디너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유람선에 올라탔어요.

오페라 하우스 야경을 보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지만 배에서 바라본 오페라 하우스도 정말 멋졌어요 !



5일째!


아침 일찍 밥을 먹고 블루마운틴으로 이동!

여러 가지 이동수단을 탔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요 ㅠ

그치만 정말 멋있었어요! 세자매 봉우리도 보였구요!



6일째!


호주에서의 마지막날! 새벽공기를 마시면서 공항으로 이동했어요.

5박 7일이면 넉넉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서 너무 아쉬웠어요!!

비록 일정대로 여행이 진행되진 않았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여행인 것 같아요!


남편과 처음 트램을 타고 쇼핑 갔던 기억! 비오는날 기차타고 농장 체험했던 것

그리구 호주의 밤거리를 걸으며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근처 쇼핑센터도 구경했던 것.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투닥투닥 자유일정 해던 기억들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된거 같아요!

이래서 여행의 매력은 예측하지 못한 일정에서 나오는 것같아요!


사실 여행다녀온 언니의 소개로 다녀오게 되었는데ㅎ 예상보다 더 만족스러워요 ㅎ

날씨가 안좋아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알차게 일정을 준비해주신 아이러브 호주에 만족하고 가이드 님들 감사합니다!

생애 한번 뿐인 신혼여행인데ㅎ 호주로 다녀온거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ㅎ

[결혼하고 언제 또 가보겠어요 ㅠㅠ]

혹시 호주로 신혼여행 계획하고 계신 분 있으시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아이러브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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