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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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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캐언즈+시드니 5박7일 허니문 패키지
NAME 이**** (ip:)
  • DATE 2017-04-16 09: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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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호주 다녀 오면서
아이러브호주 통해서 가길 넘나 잘한거 같아 후기 남겨요^^

6개월전부터 예약하느라
많은 질문과 요구조건을 많았는데 친절하게 답변 해주신
최고운 과장님 ^^
덕분에 기억에 남을 행복한 허니문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허니문 패키지로 가서 다른 커플들과 같이 다닐줄 알았는데
4월초라 저희부부 밖에 없다라구요 ㅎㅎㅎ

케언즈에서는 비도 오고 해도뜨고
시드니는 저희가 가기전까지 큰 싸이클론의 영향으로 16일동안
비가 왔었데요 ㅎㅎ
다행이 저희가 다닐 이틀 동안은 날 좋았어요^^

허니문 패키지여도 너무 빡빡한 일정이 싫어서
아이러브호주를 선택했었는데
자유일정도 하루있고 딱!!!제가 원하는 일정이었어요 ㅎㅎㅎ

케언즈에서 다이엘 송 가이드님과
시드니에서 헨리 실장님

두분도 넘나 친절하시고
제가 좀 궁금한게 많아서 질문도 참 많고
조잘조잘 ㅋㅋㅋ귀찮을만도 하신데
다 친절히 얘기해 주시고 꿀팁들..다 알려 주시고 ㅎㅎㅎ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이렇게라도 고마운맘을 전할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두분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번에 호주 너무 좋아서 가을에 또 가려고
계획중이예요^^
일정 나오면 또 연락 드릴게요~

저는 호주 여행은 아이러브호주 통해서 갈거예요!!!

제 블로그에다 1일차부터 7일차 까지 다 후기 작성했어요^^
참고하실분들은 참고 하세용~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uha8027&logNo=220981521285



4/1~4/7 호주 허니문 <아이러브 호주>
늦었지만 허니문 입니당 ㅎㅎㅎ

3월31일 밤 12시까지 13시간을 풀로 예약이 있어서
일이 끝난 후에 짐을 쌋어요 ㅜㅜ
일주일 쉬려면 이정도 성의는 보여야 저도 맘편히 여행을 떠날수 있을거 같아서요 ㅎㅎ

이번에도 bmw에어포트 서비스 이용했구요

일당 배가 고파서 삼성마일리지앤 카드로 연2회 무료라운지 뷔페를 이용했어요

마카롱으로 배채우기 ㅋㅋ

남편은 맥주로 배채우기 ㅎㅎㅎ

인천공항 마티니 라운지는 음식 종류는 많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것들만 있는거 같아요 ㅋㅋ
떡뽁기도 있고 ㅋ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ㅋ

외쿡 나가기 전에 라면 먹으라고 있긴한데
배불러서 못 먹었어요 ...

커피랑 와인도 졸류 별로 있어요

면세점에서 입생로랑 화장품 덕후 답게 세럼파데 하나랑 립틴트 키엘가서 스킨이랑 팩 ㅋㅋ신나게 쇼핑했어요~ 이번에 가방은 패쓰!!!
빨리 출발 했으면 좋겠으면서도 10시간30분이 소요 되는터라 좀 떨리기도 했어요~
2주전에 싱가폴 다녀왔을때 본 프로그램 그대로라 모아나 3번 쯤 보니 거의 적도 지방쯤 온거 같아요


케언즈 지났다...
우린 시드니 가서 다시 3시간 정도 비행해서 케언즈로 되돌아 와야하는데~ 여기서라도 내려 주세요~~~!!!!

케언즈 직항이 진에어 밖에 없어서...대한항공은 시드니 갔다가 되돌아 가야함 ㅜㅜ

잔여 시간만 보고 기다림...

남반구 오스트레일리아 에 해가 뜬다!!!
4월1일새벽까지 시드니는 썸머타임 적용되서 한국이랑 2시간 빠른 시차를 갖고 있는데..
우리가 가던날 썸머타임이 해재 되어서 한국이랑 시차 1시간..시드니만 그래요!!!

호주는 하나의 주가 거의 하나의 나라 같아서
각 주 마다 조금씩 성격이 다르다고 하네요 ㅎㅎ

또!!잔여시간 확인!!!
이젠 좀 지치는데...왜 잠도 안와???
글두 거의 도착 한거 같아용

아직은 구름위에 있네~ 사진찍은 생각도 없네 ㅡㅡ

드뎌 내려왔어요 ㅎㅎ짐도 찾고 ㅋㅋ

다시 콴타스 항공 타고 케언즈로 3시간 이상 가야 하는뎅 ...
여긴 트렌스퍼 하려면 공항 셔틀 타고 10분 정도 가야해요~조큼 어려워...

트렌스 퍼 합니당~

시드니 비와요~~
큰태풍도 지나가고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
콴타스 타고 가는 3시간은 엄청 졸았어요 ㅋㅋㅋ
밤에 잠을 못자서^^
아이러브호주 허니문패키지 2일차 케언즈로 갑니당

근데 가는 중간에 이런 그래이트 베리 어 리프 가 넘나 많아요~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인데 파란 바다 한가운데 이런 산호초 군단들이 보엮는데 신기방기!!!
오~~ 뷰리풀~~

케언즈 도착!!

우리가 허니문 패키지로 갔는데 다른팀이 없어서 우리둘만의 가이드(다니엘 송)가 오셨어요~ 대박!!!

항공사 기내식은 다 제입맛에 안맞아서 배가 고파요ㅜㅜ(개인적인 생각입니당)

케언즈 도착하자 마자 맛집 소개 받아서 갔어요~
몇군데 소개 받았는데 남편이 여기로 초이스!!
런치세트 같은건데 메뉴를 고를수 있고 맥주도 나왔어요

요집 파란의자 ㅋㅋㅋ

여긴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어딜가나 크랩은 선택해야 하나 봐요~
싱가폴 칠리 크랩도 자꾸 생각 나요~ 또 가야 할듯..

그리고 케언즈 시내라고 하는 곳 둘러보기
마트 가서 물도 사고 과일이랑 과자도 사고ㅋㅋㅋ

케언즈 풍경 1

케언즈 풍경2

케언즈 풍경3

케언즈 풍경4

급 커피가 땡겨서 들어간곳!!
여긴 아메리카노가 없다!!!
아메리카노는 롱블랙이라는 이름으로 판매 되는뎅
제 느낌은 거의 에스프레소:물=1:1인듯

아이스드 롱블랙 주세요!!!
내가 먹던 게운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아니얌!!!
넘나 진한 맛!!

여긴 인공 라군 -에스플라네이드 라군

인공 라군을 즐기는 사람들

호주는 돗자리 펴놓고 캔맥주 사서 마시면 안된데요..
술이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안팔고
술만 파는 마트가 있어요~

우리도 즐겨보까??

뛰어 들고 싶은..

바다물이예요

부자들이 투자해서 만들어놓은 라군
외국인 마저도 무료로 사용할수 있고
근처에 바베큐시설도 다 무료로 사용할수 있어요!!
이나라 매력적이닷!!

호텔에 들어가서 2시간 정도 꿀잠 자고
저녁에 자푸카이 쇼 보러 갔는데
얼굴에다 멀 그려 줬어요 ㅋ

간단한 음료와 핑거푸드
맛있는데 많이 먹진 않았어요 ㅎㅎ
또 저녁 뷔페 먹어야 해요 ㅋㅋㅋ

불쇼 하는데 장작 타는 냄새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냥 맘편히 이걸 보고 있는데
저 사람들도 편해 보였어요..교감이 되는건가

남편은 음식이 맞는거 같아요~지금 포크에 찍혀 있는게 캥거루 고기예요~ 특유의 냄새가 난다는데 ..
전 도전하고 싶지 않아서 과일만 먹었어요 ㅎㅎㅎ

접시에 립같이 생긴게 악어고기
악어고기는 생선처럼 엄청 부드럽다고 맛있데요...
전 악어도 도전 하고 싶지 않았어요 ㅋㅋ

여긴 자푸카이 문화 전시장
이렇게 첫날은 마무리 하고 호텔로 돌아갑니다~

샹그릴라 호텔 케언즈 (최고급 5성급)로비입니당~
넘나 예뻐요~~

샹그릴라 케언즈 로비

여긴 방으로 가는 길인데
우리방 베란다 문열고 나가면 이길이 나와요~
호텔 보단 고급 리조트 같은 ...
룸사진이 없네요 ㅜㅜ 넘넘 좋았는뎅...

밤느낌 공기 분위기 다 저를 행복하게 해 주는거 같았어요~
또 올수 있겠지...허니문 호주로 잘 정한거 같아요~
너무 빡빡하지 않은 아이러브 호주로 강추!!!

아이러브 호주 허니문 3일차
오늘 원데이 투어 그레이트 베리 어 리프 로 갑니다 ~

아침에 호텔 앞 정원이예요~ 리조트인가??
꽃도 예쁘고 ㅎㅎ밤새 비가 왔는데 글두 날씨 좋네요

조식먹으로 1층으로 왔어요~
여기가 입구인데 룸넘버 얘기하고 들어가면 돼요

조식은 깔끔했어요~
호주은 전체적으로 다 입맛에 잘 맞았어요~
채소들도 신선하고 ㅎㅎ빵이 넘나 넘나 맛있는곳 호주 ㅎㅎ

가서 프렌치 토스트랑 스크램블 같은건 말씀하시면
만들어서 가져다 주시고 한국분들 계셔서 대화도 편했어요 ㅎㅎ
맛있는데 배타러 가야 해서 멀미 할까봐 조금 소식...하려고 했지만 넘 맛나서 많이 먹었어요 ㅋㅋㅋ

케언즈의 흔한 아침 풍경 인가...
뜨는해에 취할지경이예요~ 넘 멋져~~
눈부신 조식 현장 입니다~

샹그릴라 케언즈는 마리나 항 바로 앞에 있어서
밥 먹고 걸어서 배타로 가면 되요~
5성급 호텔은 마리나 항 근처에 있다고 해요 ㅎㅎ

저건 첫접시~
이거 사진 한장 남기고 몇접시 클리어 후에 끝났어요 ㅋㅋ

잉제 배타고 가요~
멀미약은 필수로 먹었고요~
혹시 멀미 봉투도 주더라구요~
남편이 봉투 3개 챙겨주심..조식 많이 먹었다고 ㅜㅜ

사진이 좀 흔들렸는데 멀미난 표정 아니예요~
물에 들어가려니까 순간 물공포가 왔어요ㅜ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곳인만큼 아름다운 이곳에서...
여기까지 와서 물에 못 들어가면 바보 멍충이 머저리가 될거 같아서...맘을 다잡고 있었어요~

가는도중에 비도 오고
저기 보이는 곳에 배를 붙여서 물놀이를 하는건데요...
바다색깔 무섭당...

나 처럼 물 무서운 사람들  모여서 호흡법 배우고 있던데...저도 좀 알려 주세요!!!하기도 전에
씨잡(수중 오토바이)이 예약 되어서 바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스노쿨링도 못하고 있는 저에게 오토바이를 운전해서 먼바다로 나가는데... 첨엔 아무것도 모르고 나갔는데
중도 포기ㅜㅜ

무서워요 ㅜㅜ물과 친해질 시간도 없이 ㅜㅜ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노력해 볼게요!!!

남편은 혼자 씨잡 타고 신나게 돌아다니고 멀리멀리 갔데요~완죤 신났어요 혼자!!!

인생은 혼자 해쳐 나가는건가 봐요!!!
쳇!!!!!!!!!!!!

또 비도 오고 맘을 다잡고 있는 순간이예요...
두근두근...

일단 점심을 먹고
요기 조그마한 뷔페가 차려져 있어요~
과일도 좀 먹고...

물만난 고기 마냥 남편은 넘넘 좋았데요
자기가 머 해군이었다나 머라나 ㅋ

쫄쫄이 입고 웃기구만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스티로폼 끼고 도전!!!
천천히 입으로 숨을 쉬어보자!!!

물도 먹고 코로도 물먹고
여기 물 엄청 짜요!! 목까지 타 들어가는 느낌 ㅜㅜ
악!!!코랑 입이랑 소독 하나요??
근데...
이때 빼고 언제또 이 남태평양 짠바닷 물을 먹어 보겠어??
먹자!!! 다 먹어보자!!!괜찮아 안죽어!!!

저 씨잡 다시 도전 합니다!!
I can do it!!!

니모 안녕??
이렇게 예쁜걸 못보고 갈뻔...
노력하고 도전하길 잘했어!!!

산호초 군단도 넘 예뻐요~

물고기도 다양하고..

사진보단 좀 큰 물고기인데 귀요미 같이 나왔네요~

먼가 내장 같기도 하고 ㅋㅋ
비행기 타고 올때 내려다 본 그 곳!!

물고기도 엄청 많아요 ㅎㅎ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이에요~


동영상도 첨부 할게요~

저분이 수중에서 사진을 찍어 주시고
나중에 사진으로도 구매 가능하고
usb로도 구매 가능해요^^

스노쿨링 하다가 드뎌 씨잡을 타고 먼바다로 나가서
바다 거북이도 봤어요~
그날 거북이 본사람은 저 포함 3명!!
저에게 럭키걸 이라고 했어요 ㅎㅎ

바다 거북이 귀해서 아무나 못보는데...
올해 운이 좋을거라고!!!

씨잡 강사분이 저에게 정말 잘 해냈다고
멋지다고 하이파이브 하자고 ㅎㅎㅎ

스스로 먼가 이겨낸 느낌이어서 기분 좋았어요 ㅎㅎㅎ

되돌아 가는길에 아이스크림 먹었는뎅...
짠 바닷물을 많이 먹어서 근가 더 달게 느껴졌고
저 아이스크림 맛은 못잊을것 같아요 ㅋㅋㅋ

다시 가면 또 먹을거얌!!!

은근 햇빛에 탔어요 ㅎㅎ
남편도 저도 피부가 좀 하얀편인데 ㅎㅎ
둘다 흙색으로 타서 난민 삘 ㅋㅋㅋ

옆에 이렇게 그날 찍은 사진들을 놓으면 자기 사진 찾아서 사기도 하고 usb로 담아서 살수 있어요~
우린 둘다 사진 못찾아서 패쓰 ㅋㅋ

다시 마리나 항으로 돌아왔는데
그날 함께한 강사들?이 다 배웅해 주었어요~
이런 분위기도 좋았어요~

우리가 타고 다녀온 배입니당~
안녕~~고마웠어~

마리나항의 흔한 저녁 ㅎㅎ
그림같았어요

돌아오니 언제 비왔냐는듯이
너무 맑고 예쁜 하늘 ^^

저기 보이는 뾰족한 사각뿔 모양이 샹그릴라 케언즈
저희 숙소 예요~

그림같은 풍경을 보면서 걸어갈수 있는 거리...

이느낌은 아직도 잊을수 없는 예쁜 느낌이예요~
맨날 여기서 살면 일상이라 예쁜줄 모르게 될까요 ㅋㅋ

한동안 푹~~~~빠져서
보고 있었어요~

저기 외쿡인들 두분도 좋아 보여서 한컷!!
울 오빠 혼자 앞질러 가버렸어요 ㅋ

다시 호텔 들어와서 여기 지나면 수영장 있고
가든쪽으로 가면 방 있어요~

작은 도마뱀이 룸을 같이 썻어요!!
눈뜨면 천장에 한마리
씻고 나옴 발 앞에 한마리

3박4일 동안 두마리랑 눈마주침!!
이쪽 사람들은 도마뱀은 좋다고 하네요 ㅜㅜ


ㅋㅋㅋ 3일쯤 되니 적응 되었어요~

우리가 허니문 패키지라 와인이랑 사과 초콜렛
편지도 받았어요~

ㅋㅋㅋ 이런 선물까지도 신경써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허니문 보냈어요~

아이러브 호주 허니문 4일차 자유일정

캐언즈에서 마지막 날이예요~
정말 시간이 넘나 빨라요...

조식은 여행의 꽃이라는 말을 공감했어요 ㅋ
래쉬가드 위아래로 입고 다녔는데
엄청 편해서 잘때도 입고 자고
기내에서도 입었어요 ㅋㅋ

물론 조식먹으로 갈때도~
남의시선 신경 안쓰니 내맘데로 ㅎㅎㅎ
자유로웠어요~

마지막날은 많이 흐리고 폭우가 하루 종일 내렸어요~
그래도 마리나항은 넘 예쁘고
조식 분위기도 좋았어요^^

그립다 케언즈 ...샹그릴라케언즈...

조식 클리어 ㅋㅋㅋ
이날은 일정이 없어서 오래오래 조식을 즐겼어요 ㅎㅎ
정말 나 팔자 좋다~~

비가 와서 호텔에서 빌려주는 우산 ㅋ
이거 쓰고 돌아다녔어요

아침 먹고 호텔 구경하고 빈둥빈둥
놀다 점심 먹으러 나가자고 해서
다니엘 송 에게 추천 받은집 갔어요~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스타 하나 핏자 하나 맥주 2잔

호주에선 런치에도 맥주나 와인을 늘 함께하더라구요
근데 알딸딸?이 오지 않는거 보니
술이 엄청 연한거 같아요...맛은 좋은뎅 ㅋ

비도 오다말다 쏟아 붓기도 하고
담날 아침 일찍 시드니로 이동 해야 해서
날씨 검색했는데...
우리가 지낼 이틀이 다 비예보가 떳더라구요ㅜㅜ

맘을 비우자!!!
시드니가 이상기온으로 16일 동안 계속 비오고
우리가 호주로 가기 일주일전에 큰 싸이클론(태풍)이 지나갔데요~

비오는 날씨 즐기기로 맘 비우고...

이날은 이날에 집중하고 즐기기로 했어요~

맥주가 먼저 나왔는데 맛있어요 ㅎㅎㅎ
많이 먹어도 안취하는 술 같지 않은 맥주예용~
알코올 없는 맥주맛 음료인가??

우리가 주문 한거
로제파스타도 엄청 진한 맛이고
저 피자는 해산물 피자 인데
진짜 해물파전이랑 맛이 똑같아요 ㅋㅋㅋ

비도 오는데 딱 좋았어요 ㅋ

다 먹었죠??

피자 두조각은 싸달라고 했어요 ㅋㅋ
한국사람이면 남은 음식 싸가야죠 ~

저기 난간 너머로 바다인데
여기도 물빠지면 뻘이예요~ 서해안처럼...
우리가 케언즈 도착한날 바다악어 두마리가 나타나서
경찰 오고 난리였는데
난간 너머로 올라오진 못한데요~

악어 때문에 인공 라군을 만들어놨어요

라군으로 가는길

에스플라네이드 라군
요기도 무료 바베큐 시설이 되어있어요~
호주는 이런게 잘 되어 있는듯...죠으닷

비가 왔다 그쳤다 반복하는중이예요~
바닷물을 끌어와서 요기도 짜요 짜!!

우린 그냥 호텔로 가요~
근데 저기 비둘기 같은 새가 엄청 많았는데
눈이 파랑색이라 너무 귀엽고 예뻐거 한컷 ㅎㅎ

호텔가서 2달러 짜리 마사지 기계에서 마사지 받았어요~
금방 끝나서 원몰타임!!!

전시장도 구경하고
그림 맘에 드는거 많아서 사오고 싶은뎅
가격이 ...ㅜㅜ

호텔 1층에 아우디 차 전시회 해서 구경도 하고
작은 차들 위주였어요~
차 가격은 우리나라랑 비슷해요 ㅎㅎ

저도 아우디 탈때가 있었는뎅 ㅎㅎ
역시 아우디가 디자인은 예뻐요~

여긴 운전석이 한국이랑 반대라 오른쪽에 있어요~

조명가게도 있고 로비층에 상점들이 많아요

우리 룸 베란다
여긴 베란다랑 정원이라 이어져서
공기는 좋고 힐링 되요 ~
계속 비와요 ㅎㅎㅎ

호텔 수영장에 나갔어요~
비오니까 추웠는데
들어가서 노니까 춥진 않더라구요~
우리 둘만의 수영장 ㅋㅋ

조기 물좋아하는 남편은 신났어요
물깊이가 2미터 되어서 발이 안닿아요 ㅎㅎㅎ

남자들은 애 같아서
순수한거 같아요 ㅎㅎ

물에 넣어 놨더니 세상 모르고 놀아요 ㅎㅎㅎ

이렇게 놀다 자고 케언즈를 떠났어요~
그리워...다시 돌아올게...

아이러브 호주 허니문

새벽5시에  시드니로 날아가는중
구름위의 날씨는 맑고 좋아요^^

젯스타 항공 ㅎㅎ이날은 남편이랑 옆자리에 ...
ㅋㅋ 잉제 3시간 정도 비행은 그냥...괜찮아 졌어요

시드니 가니까 핸리 실장님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때도 우리밖에 없어서 우리 둘만을 가이드 해주신다고 ㅎㅎ복받았어요~

호주와서 스테이크를 한번도 안먹었다가
점심부터 호주산 스테이크 칼질했어요 ㅎㅎ

여긴 한인이 운영이시는
에본리하우스?? 였는데 간단하게 먹기 넘 좋고
저기 사이드에 나온 빵마저도 맛있어요 !!!

남편은 미듐레어 난 미듐웰던!!

잉제 블루마운틴으로 갑니당
3-way pass
이거 타러 갔어요

블루 마운틴 ...책으로 봤을때는 그냥 예쁜산인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가보니 머...이건...어마어마한 대자연이 ...
사진으로는 담을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어요~
가서만 느낄수 있는...

비올거라 생각했는데
흐렸다 맑았다 하는정도라
이정도면 다행이다!!생각이 들더라구요

첫번째 way
이건 석탄 옮기던 작은 기차 같은건데
거의 수직으로 내려가요~~~

준비완료..ㄷ ㄷ ㄷ


내려가는 느낌은 동영상으로 ㅎㅎ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다 내려오고 나니 정말 수직으로 내려온듯 ㅎㅎ

블루마운틴은 석탄이 유명했었다는데
우리 연탄 그런거 말고 1300도 까지 오르는
광물자원이래요~
포항제철에서도 수입해서 쓰는..

2way
담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요

3-way
이젠 꼭대기를 가로지르는 캐이블카 ~
폭포와 3자매봉을 강조 하시던...

저 노랑이 타고 가는데 ...떨려요!!!

대자연을 표현할 방법이 없네 ㅎㅎ
으리으리한??? ㅎㅎㅎ

유칼립투스 나무가 엄청 많고
고사리 나무도 많아요

호주는 꿀이 유명하죠?? 약꿀 마누카꿀 메디컬꿀
벌들이 유칼립투스나무에서 꿀을 만들어서
항균 염증완화 그런 효능이 있다고 해요

블루마운틴을 내려다 보는 위치에 왔어요~
바람불어서 바람부는데로 사진찍었는데 이것도 좋네요 ㅋㅋ

날씨가 맑아졌어요 ㅎㅎ
이 느낌은 평온하고 한가로움??
이렇게 표현력이 약할줄이야...

2층버스도 타 보고 싶었는데 구경만...
여기도 평일인데 사람 많아요~
한국사람은 못본거 같아요

내가방은 맨날 자기가 매고 다녀??
그림같은 풍경이예요~

돗자리 펴고 눕고 싶다 ㅋㅋ
날씨 복이 없는건 아니다!! 이정도면...
감사합니다~

저기 세자매봉이예요 ㅎㅎ
여기도 이런게 있어요 ㅋㅋㅋ
멋있어요 저 봉우리들...

다시 해가 뜨니 맑아졌어요

구름 바로 밑에 있는듯한 ..
저기 외쿡인(훈남)들 3명이 풍경과 넘 잘어울려서 도촬

흐리더니 무슨 세자매봉에 스포트라이트 비춘거 처럼
빛을 보내주시네요
이뿌다...

여기서도 아이스드 롱블랙 주문..
커피는 먹어야지..

저 남자분이 멋있게 커피 내려줘요

외쿡인 할아버지 앞에선 남편은 쪼꼬미 ㅋㅋㅋ

그리고 저녁먹고 호텔로 왔는데~
호텔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시내에 있는
아모라 자미선 호텔 시드니 로 변경!!!

감사합니다~ 시내 5성급 호텔 이라니...
걸어서 빅토리아 빌딩도 가깝고
오페라 하우스도 10분 거리

26층인데 시티뷰가 넘 예뻐요~
여긴 발코니는 없어요~

이번에 와인은 원없이 무료재공 되어서 먹고
올때도 아이러브호주 에서 한병 선물해 주셔서
집으로 가져왔어요~

스파클링 화이트와인...
호주 와인은 제가 늘 먹던 와인이랑 좀 달랐어요~
맛있어 보이죠??
내년에 호주 다시 올건데 와이너리 투어는 꼭 가려구요
ㅎㅎㅎ

담날 아침 조식 타임!!
분위기 좋아요

일단 커피 한잔 주세용-롱블랙
은 좋지만 전 여리여리한 아메리카노가 먹고싶어요
하지만 롱블랙은 정신이 번쩍 드는듯 하다 ㅋㅋㅋ

빵 퀄리티 최상
저기 보이는 빵 장식품 아니예요~
보기만 해도 배부름 ㅎㅎ

쨈 정렬된거 봐요~누텔라 초코크림도 있고
나 이호텔에서 살고 시포용~
되돌아 가기 시러~~

실컷 먹고 마무리 과일 ...
저번에 싱가폴에서도 그랬지만 수박 너무 맛있어요~
열대지방 수박인가??

이젠 마지막날 투어 떠날 준비 하러 고고
마지막??아쉬워~~~

여행와서 집에 가기싫은적은 첨이네요...
살고싶어요~~

아이러브 호주 허니문 6일차
마지막일정 가요
다음날 7시반 비행기라 5시엔 출발해야해서...
아쉬움을 가득해요

시티뷰~

이날은 웨딩 스냅촬영이 30분 정도 포함 되어있어요~
그래서 옷을 좀 샤랄라~~
공주놀이는 쉽지 않았어요 ...
크리스티앙 옷이예요~

출발합니당잉~

로비에서 할아버지랑 같이 ㅋㅋㅋ도촬

그 할아버지 자리에 남편이 앉았어요
사진이 찍히고 싶은거 같아요~

여기서 스냅촬영 잠깐 할거예요
오페라하우스가 똭!!!보이는...
주인공이 오페라하우스인듯 우리인듯...
머 그렇게 찍어 주신댔어요 ㅋㅋㅋ

날씨 맑음!!
이날은 비올까 걱정했는데 햇빛이 넘나 눈부셔서
눈을 뜰수 없는 그런날이예요~
시드니는 가을로 접어들지만
저렇게 눈부셔도 덥지도 않고 넘 좋았어요~

여전히 눈을 뜰수 없는 날씨...
날씨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겅 크루즈 여행 하는 배인데
세계를 다 간다고 하고 엄청 커요
극장 수영장 호텔이 다 들어 있데요~

여기 하야트 호텔 앞인데
시내에서 젤 비싼호텔...

여기서 스냅촬영
우린 셀카촬영

햇빛이 스며 들어온...남편 표정 !!머야??

보타닉 가든
그냥 찍어도 다 화보고 그림이고...

너무 좋으다...힐링중...

자유롭고 남신경 안쓰고 오롯이 자신에게만 집중하는사람들...

div>남편은 큰 나무아래 자리잡았어요 ㅋㅋㅋ

하버브릿지를 소개합니다...

오페라 하우스&하버브릿지

눈부신 햇살...
다시 돌아올거야...I will be back!!!

단체사진찍길래 구경했어요

세인트메리 대성당

내부엔 사진금지인데
다른사람들이 찍길래 나도 급히 찍었어요~
넘 예쁘고 웅장하죠??

여기다 초에 불 붙이고 소원을 빌어요~
소원성취되길...

예쁘다...

같은사진 다른느낌 ㅎㅎㅎ

이젠 동부해안 부촌으로 가요~

남태평양  
동부해안 베이로 왔어요~

부촌인데~ 무슨 베이가 3군데 있던데 왓슨스베이만 기억나요 ㅎㅎㅎ

여긴 더들리페이지

유명한 본다이비치로 왔어요~

저기 돌?? 절벽이 부딪히는 파도가 정말 멋있어요

물색깔도 하늘색깔도 구름도 다 넘나 예뻣던 곳

엽서에 나오는 사진 같지 않나요??
속이 탁 !!!트이는 느낌이예요

인증샷-본다이 비치

여기 본다이 아이스버거 클럽에서 점심 먹었어요~
원래는 다른곳에서 일정인데
헨리 실장님이 여기 클럽회원이셔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ㅎㅎㅎ

이미 주문까지 해서 바로 먹을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딤섬 치킨윙 스테이크샌드위치

바로 옆엔 바닷물로 수영장도 만들어 놨고
본다이비치를 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었어요

음식도 다 맛있고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샌드위치에 스테이크 들어있어요~
오!!!이맛은 정말 잊을수 없어요 !!!
여긴 식빵도 달라요 !!우리가 늘 먹던 식빵보다 맛있는 ㅋㅋ
기분탓인가...

죠으다 죠으다죠으다 좋다좋다좋다~~~

본다이 비치
써핑하는사람들 많더라구요~

다시 오페라 하우스로 왔어요

햇빛에 눈을 뜰수가 없어서
눈은 단추구멍 만 해졌네요 ㅎㅎㅎ
남편이랑 저랑 눈 작은편은 아닌데 ㅋㅋㅋㅋㅋ

여기선 아예 눈을 감았어요 ㅋㅋㅋ
근데도 이느낌 이사진 넘 좋아~~

나 여기 살고 싶어~우리 이민 오까??
ㅇㅇ 내가 알아보께
그럼 나 호주에서 살수 있는거야??
ㅇㅇ 너가 원한다면 할수있어...
영주권 만들어봐
ㅇㅇ알겠어~아이엘츠 공부부터 시작할게...
정말이지??약속지켜!!!
ㅇㅇ내가 언제 약속하고 안지키는거 봤어??
나 믿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어 보려구요 ㅎㅎㅎ

아이러브 호주 허니문

6일차는 사진도 많고 간곳도 많아요~ 2탄
오페라 하우스 내부투어 하러 고고

이건 아이러브 호주 특전이예요~

일찍 일어났더니 넘나 졸려~
햇빛에 눈도 안떠지고!!!

점심먹고 나서 더 졸리지만
나 오페라 하우스에 왔잖아!!!
시드니 랜드마크!!!!정신 차리고 돌아다니자^^

공주놀이는 어색해요~ 그냥 추억이니깐...

둘다 눈이 안떠져 ㅋㅋㅋ
이번에는 눈 떳다 ㅋㅋㅋㅋㅋ

저기
자유로운 영혼 여자분과 함께!!!하버브릿지도 함께
또 도촬...

여유로움...머리속도 비워지고..넘 좋다...

어릴때는 나름 사업한다고
좋은데 가서도 누리지도 즐기지도 못하고
계속 하는일들생각 사업생각

머 이래저래 머리속에 생각이 가득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안들렸었는뎅...

다행히 시드니에 푹~~빠져서 즐기고 느끼고 숨쉬고...
이럴수 있을때 와서 정말 다행이다!!!

오페라 하우스 내부투어 시작

지금 음악회 하고 있는중이라
모니터로 보이더라구요~

오페라하우스 안에서 본 하버브릿지..

가까이에서 본 조개껍데기 모양 오페라 하우스
건축 자체도 정말 디자인에 신경 많이 쓴
매우매우 아름다운곳...

랜드마크가 될만해...

우린 크루즈 타러 가요~

선상 디너 즐기면서 야경도 보고 ㅎㅎㅎ
신나서 가는중

파파라치 컷 처러 나왔네 ㅎㅎ자연스럽다
예쁘게 찍어 주셔서 감사해요^^

다같이 해지면 배타러 가기 위해 기다립니당~

이배 탈거예요~

근데 여기 바다인데 짠내든가 비린내가 하나도 안나요
??
물관리도 하시나봐요~

들어가서 우리자리에 앉았어요 ㅎㅎㅎ
이런건 첨이지??
네...ㅎㅎㅎ감사합니당

출발합니당~~

기본셋팅

여기 빵은 정말 넘나 넘나 맛있어서
한개 더 받았어요 ㅎㅎ
빵욕심 가득차 있음..

에피타이져 연어샐러드
제가 연어를 못먹는데
여기서 연어맛에 눈을 뜨는군요!!!

오페라 하우스 지나갑니당~
옆자리 부부

우린 또 업그레이드 되어서 로브스타 반마레 추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스테이크도 랍스타도 ㅎㅎㅎ
넘 고급지다 ㅋㅋ

먹고 밖으러 나왔어요~
해질녘 구경하려구요~

날씨가 덥지도춥지도 않아서 넘나 좋았어요^^

슬슬 해가 지고 있어요~

불빛이 들어와서 예뻐지고 있어요 ㅎㅎㅎ

하버브릿지 아래로 지나가는 순간 입니당
여기도 불빛이 들어왔어요^^

시드니 야경

잉제 물빛에도 야경이...

거의 도착해 가서 내려 오니 디저트가 나왔어요

짠~치얼스!!

다시 아모라 자미슨 호텔 가서
옷좀 갈아입고
걸어서 오페라 하우스까지 걸어가보기로 했어요~

10분 정도 소요되는데
구경하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길을 잘 찾아 가고 있는거겠죠??

여긴 먼 아이스크림 가게인데
줄이 저렇게 서있네요 ㅎㅎ

하버브릿지가 보이네요~
거의 다 온거 같아요^^

밤에도 다들 한잔씩 하고 분위기 넘나 좋아요~
시끄럽지 않아요 ㅎㅎ잔잔한...

우리도 한잔 할까 ㅎㅎ

밤에 오페라하우스는 또 너무 예뻐져요
예쁘다...

저기 오페라 하우스까지 다 사람들에 바글바글
그냥 이 분위기에 취함 ㅎㅎㅎ

여기 더 머물고 싶다...

와인바

노천 카페

자유로운 사람들 ㅎㅎ

맥주 부스
중간쯤에 따로 있어요
맥주종류도 다양하고...

이젠 안녕~ G'day mate (구다이 마이트)

관광객들도 많겠지?? 우리처럼...

잉제 다시 호텔로 되돌아 갑니당...

예쁜 야경 잊지 못할거야...
다시 올수 있게 여행 계획 짜볼게..

아이러브 호주 허니문 패키지 마지막
한국으로 돌아오던날이예요~~~

7시반 비행기라 5시쯤 호텔에서 출발!!
입국심사 마치고 면세점 라인으로 들어갔는뎅
해가떠서 아침같은 분위기 ㅎㅎ

호텔에서도 조식대신 도시락을 싸주시도 하셨어요~
도시락에도 조그마한 빵이 들어 있었는뎅
그걸로 부족해~~

아침으로 빵이랑 커피 먹자!!
이제 여기서의 빵느낌을 찾을수 없을거 같아....

남편도 그렇다고 해서

줄이 젤 긴 카페로 가서 줄섰어요 ㅎㅎㅎ

각종 샌드위치랑 토핑 만드는 과정을 줄서서 다 볼수 있어요~다 먹어 보고싶어~

크로와상이 맹맛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호주에서 크로와상에 새로운 눈을 떳어요 ㅎㅎ
넘나 맛있고 단백한 ...

저기 꿀 보이시나요??
저거 그냥 뚝 떼어서 넣어줘요
꿀이 유명하고 좋은꿀 많이 나는 나라예요 !!!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가서 기다리는뎅
조명도 넘 특이해서 사진 한장 남겼어요
다들 프리스타일 ~
저는 기모후드티 입고 저 여자분은 민소매 나시티
옷이 다양해요 ㅎㅎㅎ

내꺼!!!!내빵!!!!크로와상  나왔어요 ㅎㅎㅎ

이건 남편꺼
이것도 패스츄리의 한 종류 였던거 같아요^^

여전히 롱블랙 두잔!!!
그전까진 괜찮았는뎅 여기 공항 커피는 산미가 강해서
아침에 먹기 조금 시큼해요 ㅋㅋㅋ
그래도 롱블랙 마지막이니까 ㅎㅎㅎ
남편은 호주커피 롱블랙이 취향저격이라며
기내로 들고 들어가겠다며 우겨서
협박해서 원샷 시켰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모든 음식들이 단백하니 속이 편했어요 ㅎㅎ
돌아오는 대한항공은
기류변화때매 엄청 흔들렸어요

그 와중에 맥주랑 땅콩 컵라면 달라고 해서 먹었어요 ㅎㅎ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당
내년 3월 4월쯤에 멜버른 가기로 약속하고
열씸히 일해야 겠어요~ 홧팅

FILE  NaverBlog_20170412_155432_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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