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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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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황경ㅇ님] 골드코스트 & 시드니 4박 6일 허니문 여행 후기 !!!
NAME 대표 관리자 (ip:)
  • DATE 2017-08-28 14: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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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5년 가을 허니문을 다녀온 황경미 라고합니다.

저희는 1018일 결혼식을 마치고

다음날 1019~24일까지 46일간 골드코스트시드니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러브호주는 제가 질문사항이 있어 카톡을 보내면 바로바로 답장이와서 좋았습니다.

결혼식 이틀 전에 전화오셔서 미리 필요한 부분들을 마지막으로 체크 해주셨고

여행을 다녀와서 이렇게 후기를 몇자 적어봅니다.


월요일 저희 커플을 부산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을 경유하여 호주 브리즈번으로 향했습니다.

2번의 식사와 여러번의 음료 제공으로 긴 비행시간을 버텨내던 도중

대한항공에서 허니문커플에게 제공하는 자그마한 케이크를 주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아이러브호주에서 비행기 티켓팅을 할 때 이런 부분까지 배려해 주셨더라구요.


브리즈번 공항에 내려서 1시간 정도의 입국수속을 마친다음 가이드분사이먼님을 만나서

저희 포함 총 4커플과 2박의 골드코스트를 함께 보내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간 곳은 드림월드였습니다. 동물원과 놀이공원이 함께 있는 공간으로 자유시간을 만끽했습니다.



아이러브호주 특전으로 코알라와 안고 사진찍기가 있었는데 다른 한커플은 아이러브호주가 아니라서 사진찍는 티켓을 못 받으시더라구요.

사진은 안습으로 나왔지만 그래도 코알라 안은게 어디냐며...이것두 따로 찍으려면 금액이 쫌 되더라구요. 알럽호주는 다 포함


제가 고소공포증이있어서 무서운 건 못타고 밤바카와 물배 이런거 위주로 타고 드림월드내에있는 뷔페에서 중식을 해결했습니다.

다들 오랜 비행으로 힘든 나머지 다음 일정은 호텔로 가서 세면을 하고 조금의 휴식을 취한다음 헬기투어를 했습니다.

처음 타는 헬기에 흥분도 되고 긴장도 되었지만 아름다운 골드코스트의 전경을 바라보니 너무 행복하고 황홀했습니다.



미리나 마리지에서 스테이크를 먹은 후 호텔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한 후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희 커플은 해외에서 쓰는 신용카드를 들고 오지 않았는데

여기 호텔에서 디파짓예치금명목으로 카드금액을 잡아놓는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하는수없이 가지고 있던 호주달러 500달러를 맡겨놓고 퇴실하는 날에 찾아갔습니다.


이런 부분을 미리 공지해 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쉐라톤 호텔의 조식은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호텔 뒤편엔 바로 골드코스트의 드넓은 해변가가 있어서 이른아침부터 서핑과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둘째날의 첫번째 코스는 요트투어입니다.

요트를 타고 골코해변가를 한바퀴 도는 코스였는데 샴페인 한잔과 함께 아주 럭셔리하고 우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프선장은 본인의 집과 여러 집들 시세랑 소개를 해주는데 ...

정말 억소리가 나오더군요 ...


 


골코에서 꽤나 먼 거리를 달려 농장체험을 했습니다.

이곳에서 마카다미아도 맛보고 직접 열려있는 바나나도 시식해보고 꼬마기차와 배와 트렉터를 타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정말이지 다양한/식물과 동물을 볼수 있었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듯한 기분을 받았습니다.



체험이후 이동하여 저희 아이러브호주 3팀은 베르사체호텔에서 디너를 먹었는데

한팀은 다른 곳이라서 부대찌개를 드시러 가시더라구요... 아이러브호주 사랑합니다.ㅎㅎㅎ


베르사체 호텔에서는 선그라스도 안되구요 모자도 벗어야했고 슬리퍼도 신으면 안된데요.

베르사체 식기류[접시수저..]로 구성되어있었고 분위기가 아주 1급 호텔 느낌이 나더라구요.

분위기는 정말 호화 그자체 였으나 음식은... 제입맛이 싼가 봅니다ㅎㅎ

배 빵빵하게 먹고나서 카지노로 가서 살짝 게임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여기서 리무진 이용은 신청 후 한참 기다려야 한다는말에 아쉽지만 이용을 못했습니다...

다음날 강행군으로 인하여....


 


셋째날의 아침이되었고 이른새벽부터 시드니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했기때문에 서둘렀고

사이먼님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골드코스트를 떠났습니다.

시드니에서 티나님과 만난 후 골코에서 함께했던 한쌍의 팀과 케언즈에서 시드니로 온 한쌍과 함께 총 3쌍이 움직이게되었습니다.

시드니는 여유로운 골코와는 다르게 바쁘게 돌아가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날씨는 이슬비가 보슬보슬 내렸고 따뜻했던 골코와는 다르게 추웠습니다.

시드니의 본다이비치와 갭팍을 감상하고 오페라하우스 내부투어를 마친 후

저희 커플은 시드니 스냅촬영을 1시간 30분 정도 추가로 찍었습니다.

비가오는 궂은날씨에도 작가분이 열정을 다해 찍어주셨습니다.


저녁이되어 쇼보트 투어를 하였습니다. 말해서 유람선투어입니다.

배 안에서는 식사를 하면서 공연을 감상하거나 바깥으로 나와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의 야경을 감상하는 코스인데

3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공연은 재미가 없었고 스테이크도 너무 질겼습니다. 다들 남기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보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짧게 끝내고 시드니시티투어를 하거나 쇼핑하는 자유시간을 주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넷째날의 아침이되었고 어제 하루종일 내렸던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으나

블루마운틴과 세자매봉은 안개로 조금 가려져 있었어요.


3가지의 기구를 타고 유칼리투스의 공기를 한껏 마시고 힐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분명히 킹스테이블랜드라고 아이러브호주특전이라고 적혀있었는데

그곳을 가지 않아서 제가 여쭈어보니 이번 여름에 비가 너무 많이와서 무너졌다고 공사중이라 못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미리 유선상으로나 연락을 주셨어야했는데 그런부분이 전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마지막날의 저녁은 그리웠던 한식 김치찌개와 밥한공기 뚝딱하고 소주도 3팀이서 3병이나 마셨네요..



시간이 흐르는게 너무 아쉽고 다시 또 일상으로 돌아가려니 발걸음이 떨어지지않아 호텔주변에서 한잔씩 더 하고 마지막날 출국했네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었고 좋은 가이드님 만나서 잘 놀다온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재미난 여행을 즐기다 오시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였으면 좋겠네요.

아이러브호주도 앞으로 더 번창하시고 아쉬운 점들을 수정 보완해 주시어 더 좋은 여행사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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