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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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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송미ㅇ님] 11월 15일~21일 5박7일 (골드코스트3박+시드니2박) 신혼여행 후기♥
NAME 대표 관리자 (ip:)
  • DATE 2017-10-10 14: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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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두둥~ 힘든 결혼식도 마치고.. 신행떠나기!
신혼여행 어디갈까 어디갈까 고민고민하다가! 호주로 결정!

호주로 가기로 결정했지만... 이거 비용이 만만지않다ㅠ
인터넷을 통해 이곳저곳 여행사 알아보기 시작...
웨딩박람회 이곳저곳 다니면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가기 위한 발악 아니 발악을 시작하던 중!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호주 현지 여행사인 "아이러브호주"를 알게 되었으니...!
이거 호주 여행의 신세계로다!

국내 여행사보다 20~30만원은 저렴했기때문에.. 만족 대만족^^
아이러브호주만의 특전도 준비되어있으니 이거 비용도 국내 여행사보다 적게 들고 일석이조의 효과로소이다ㅋㅋㅋㅋㅋ
우리는 자유일정 1일 추가로 5박 7일의 일정이었다는거....

1일차 일정은 인천공항에서 시드니 국제공항으로 가는 일정으로 시작되었다.
10시간동안 비록 비행기에서 힘든 쪽잠을 자면서 부푼 기대감에 시드니로 향한다ㅠ
비행기라고는.. 제주도 가는 비행기 타본게 전부였으니 10시간 비행은 정말 죽을맛...


남들 한번쯤 다 찍는다는.. 비행기 창문 샷~


좁디좁은 비행기안에서의 힘듦을 잊게 해줄 맥주 한캔 ㅋㅋㅋ
대한항공은 허니문이라고 하면 조그마한 케익과 와인을 서비스로 준비해준다~
공짜라서 더 신나는 서비스다.
비쥬얼도 만족 맛도 만족 근데 단점은 기내식 먹고 계속 앉아있어서 배부르다는거ㅠ



소풍가기 전날 어린이마냥 들뜬 기분에 셀카 한장 찍어주는 센스!


자다깨다 자다깨다를 반복하다 보니
시드니 공항에 거의 다 도착한 듯 하다.
하늘에서 바라본 시드니 공항 근처 마을? 이뿌다ㅜ
여기저기 떠 있는 요트들이며 빨간 지붕들~ 외국 느낌 물씬!


드디어 착륙 완료 호주를 대표하는 항공사 콴타스 항공~ 호주하면 역시 캥커루 아니겠는가!
반갑다 호주! 설레인다 우리들의 신혼여행^^
시드니 공항에 도착- 국내선 탑승해서 브리즈번 공항으로 이동 - 공항에서 자동차로 1시간 이동하면
우리가 3일동안 즐길 골드코스트인거다

호주는 우리랑 계절이 반대라서 여름이 크리스마스이다. 우리가 꿈꾸는 8월의 크리스마스인거다.
한번쯤 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보내보는것도 좋을 듯 하지만...
호주는 크리스마스에 모든 가게들이 문을 닫는다고 한다 ㅋㅋㅋㅋ

가이드님의 말에 의하면 한국사람들이 8월의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호주에 오기도 하지만
호주는 모든 사람들이 쉬는 날이기에 가게들을 비롯해 갈 곳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크리스마스에 호주 여행은 완전 비추비추!

브리즈번 공항에서 가이드를 만나 골드코스트로 이동!
우리와 3일간 함께할 가이드는 장현아 가이드님이었다.
가이드님이 여성분이신데다가 말씀도 재미있게 잘해주셔서 편했다는거!

골드코스트에 도착해서 첫번째 일정은 드림월드!


그냥 우리나라 에버랜드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하다!
우리는 관광객 티내며 사진찍기 놀이에 빠졌다는거ㅠ

점심은 드림월드 안에 있는 뷔페에서 먹었다. 음식들을 보니 정말 외국온거 실감난다ㅠ


점심 먹은 후에 양털깎이 쇼를 보러갔다..
근데 양이 안쓰러워보여서 차마 볼 수가 없어서 그냥 나왔다ㅠ


아이러브 호주 특전이었던 코알라 안고 사진찍기 를 위해 이동^^
코알라 안고 사진찍으면 현장에서 바로 출력해서 준다..
그리고 나무에서 잠자고 있는 코알라랑 우리끼리 사진찍기~


캥거루를 배경삼아 또 한컷~


둘이 셀카봉에 미러리스 매달고 신나게 사진찍기 놀이중인데 지나가던 외국인들이 함께 해줬다~
씬나씬나~♪
드림월드에서 3시간정도를 보내고 다음 일정은 헬기투어


우리는 운이 좋게도 헬기 기장님의 바로 옆자리에 앉았다. 신랑은 사진찍고 나는 동영상 촬영
상공에서 골드코스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헬기투어는 15분 정도 였던거 같은데..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올정도로 아름다웠던 골드코스트 해변
헬기투어를 마치고 나오니 가이드님께서 사진 찍어주셨다~


골드코스트에서 첫날의 저녁메뉴는 스테이크 사실 말이 스테이크지 이건 우리나라 석갈비 비스므리~ㅠ
저녁식사후 첫날의 마지막 일정인 카지노로 리무진 타고 고고씽!



우리가 간 곳은 쥬피터 카지노 입장 후에는 사진 촬영이 불가!
카지노에 갈때는 여권은 필수 그래야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우린 운이 좋게도 60달러 득템^^
기분좋게 호텔로~ 간당!
우리는 골드코스트 번화가에 있는힐튼 호텔을 택했다.


호텔 도착 후 짐풀기~ 비행기에서 1박을 했던지라 이거 피곤해도 너무 피곤해ㅠ
꿀잠을 자고 다음날 9시에 호텔 앞에서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골드코스트 2일차
골드코스트에서 2일차 일정은 오전에는 요트 오후에는 열대과일농장 투어 그리고 베르사체호텔에서의 저녁식사!


우리도 저런 요트 타는건가?
하늘이며 바다며 너무 이쁘다아아아아앙~


요트 타기 전에 이쁜 하늘과 바다를 배경삼아! 유후~


우리와 함께 해준 캡틴 백만불짜리 미소를 가지셨다.
너무 친절해친절해 ♡


요트탄거 자랑은 해야하니까 인증샷^^
요트는 한시간정도 탔던거 같다. 샴페인도 한잔 하고~ 신선놀음이 따로 없을 지경ㅠ
더 놀고 싶은 마음에 아쉬움뿐ㅠ 다음 일정은 열대과일농장으로~
열대과일농장에서 점심을 먹고 투어가 시작된다.


난 오늘은 스테이크말고 치킨을 선택 칠리소스 찍어먹으니 이거 괜찮다~


후식후식~ 열대과일 모둠이당!
정말 처음 먹어보는 이름모를 과일들도 있고... 가운데에 있는 과일은 초코맛이 난당
가이드분께서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으면 초코맛을 느낄 수 있다며 준비해주셨다는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배도 채웠으니 열대과일 농장 투어 시작^^
잠시 후 사진에 뒷모습만 등장하는 언니?분께서 트랙터를 직접 운전하고 이곳저곳을 누빈다.


바나나가 나무에서 열리는 줄 알았는데 나무가 아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유레카~!!


캥거루 먹이도 주고^^


배를 타는데 과일농장 안에 있는 호수를 거닌다.
식빵을 뜯어서 던져주면 주변에 오리를 비롯해 다양한 새들이 물 위에 앉아 맛있게 먹는다는거..


바로 요 언니 트랙터도 운전하고 배도 운전하고 이번에 미니기차도 운전한다.
미니기차에 타서 레일을 따라 관광 시작!
이렇게 해서 두시간정도의 열대과일농장 투어는 디 이엔디!

바로 저녁식사로 이어지는데 우리가 제일 기대했던 그곳!
베르사체 호텔♥
너무 이쁘다 정말ㅠ 이렇게 고급질수가.... 베르사체호텔 뷔페는 5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는거
기다리는 동안 사진찍기 삼매경ㅋㅋㅋㅋ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베르사체 호텔 해산물 뷔페!

저녁식사 맛있게 끝내고 숙소로 돌아갈 시간....
호텔 정문에서 가이드를 만나기로 해서 나왔는데. 이거 비싼차다ㅠ
롤스로이스~ 베르사체호텔 앞에서 고급차와 함께 사진 찍으니 이거 부자된 기분이다.
다음에 호주에 오게되면 그땐 베르사체 호텔에서 묵고싶다는 부푼 꿈을 안고
골드코스트에서의 2일차 일정도 끄으으으읕!

골드코스트 3일차
3일차 일정은 자유일정으로 우린 열기구투어를 신청했다.
사실 열기구 투어는 한국에서는 할 수 있는 기회가 없기에...
새벽 3시 45분 호텔로 열기구투어 픽업차량이 온다.


픽업차량은 미니 버스~ 버스를 타고 두시간정도 이동한거 같았다.
핫에어는 역사가 오래된 열기구 전문 회사라고 한다.
버스에서 자다 일어나보니 어느덧 동이 트고 열기구 탑승할 곳에 도착했다.


우리팀말고 다른 열기구 투어 팀이 있나보다.
사진에서만 보던 열기구를 직접 보니 이거 스케일이 장난아니야ㅠ
약간은 무섭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열기구는 어느정도 높이까지 올라가면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호주의 평원이 한눈에 펼쳐진다.
열기구 투어를 마치고 점심을 먹고 픽업차량이 다시 호텔까지 데려다 준다.
물론 20여명의 인원을 각각 다 내려줘야 하기에 호텔까지 돌아오는 길은 더욱더 멀게 느껴진다ㅠ
새벽에 일찍 일어났기에 피곤한 나머지 호텔에 와서 1시간정도 눈을 부치고
일어나서 향한 곳은 골드코스트의 명소~ 서퍼스파라다이스


서퍼들의 낙원이란 이름에 걸맞게 서핑보드 하나씩 옆에 끼고~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한시간정도 그렇게 서퍼스파라다이스에서 보내고 다음으로 향한 곳은 Q1타워에 있는 스카이포인트
1층에서부터 70여층까지 단 몇초만에 엘리베이터가 올라간다.
하지만 전혀 무섭게 느껴지지는 않는다는거^^



스카이 포인트에서 내려다 보이는 골드코스트 전경!
우와 자유일정인데 이거 안보고 갔으면 완전 후회했을 듯ㅠㅠ
해가 떨어지려하기에 아쉬움을 뒤로한채 저녁 먹으러~
집 떠나온지 4일차가 되어가는지라 김치와 밥이 사무치게 그리웠다ㅠ
그래서 정한 메뉴는 삼겹살에 쏘주!
네이X를 통해 열심히 검색한 결과 우리가 묵는 힐튼호텔 주변에 한인식당이 있다는 걸 알았고



으컁컁~ 밥이다ㅠ 김치찌개도 하나 시켜서 맛있게 냠냠.
근데 쏘주가 15달러 삼겹살이 19달러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는거ㅠ
이렇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보틀샵에 들러 호주 맥주[포엑스. 빅토리아]와 간단한 안주 구매후
호텔로 귀환~
이렇게 골드코스트에서의 3일차 일정도 끝이 났다.

시드니 1일차


골드코스트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브리즈번 공항에서 제스타 항공을이용해서 시드니로 이동!
오늘도 역시나 아침 일찍 기상ㅠ
호텔에서 준비해준 조식으로 공항에서 보딩시간 기다리면서 냠냠...
시리얼 사과주스 머핀~ 등 먹을것들이 제법 들어있기는 하나ㅠ
도저히 넘어가지 않아서 그냥 주스만 마셨던 기억이~


시드니 공항에 우리커플이 제일 먼저 도착... 우연히 가이드분을 먼저 발견했다^^
시드니에서 우리와 2박 3일을 함께해주실 가이드분은 노원재 가이드였다.
여행객이 먼저 가이드를 찾은 경우는 처음이라며 엄청 반겨주셨다는거~
다른 커플들 기다리는동안 아메리카노 한잔! 기다리는 동안 도촬 성공ㅋㅋㅋ


시드니 날씨는 선선했던 골드코스트 날씨와는 달리 정말 숨막히는 찜통더위ㅠ
그나마 우리가 시드니에 도착하던 날은 덜 더운거라는데...
더운거 무지하게 싫어하는 나로써는 이거 큰일났다는 생각밖에...
아토피가 있기에 따가운 햇볕에 바로 반응하는데 걱정이 앞섰다...


시드니에서의 첫 일정은 점심식사
G20 당시 영부인이 이 곳에서 직접 식사를 했다는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이 곳에 단순히 식사를 하러 왔더라도 외국인인경우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는거!


가이드분께서 미리 주문까지 해주시고 하나하나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음식맛도 굿굿~ 특히 윙봉 좋아하는 나는 완전 땡큐!
윙봉하면 맥주가 생각나지만 낮이니까 참아야지.....ㅠ


아이스버그에서 내려다 본 수영장 물빛이 너무 예쁘다~ 퐁당하고 싶은 충동 마구마구 : D
사실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보다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더 많아 놀랐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훨씬 더 잘타요 ㅋㅋㅋㅋ


가이드분께서 이 곳에서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온다며 직접 찍어주시기까지~
사실 셀카만 찍다보니 누군가 찍어주는게 이렇게 편할 수가 없었다..
본다이비치에서의 시간도 이젠 안뇽~
다음 코스는 갭팍이지만 가기 전에 서비스로 한 곳을 더 들려주셨다.


이 곳은 바로 더들리페이지
더들리라는 사람이 소유한 땅이었지만 세상을 떠나면서 남긴 유언이
이 곳은 공터로 남겨달라는거였다는데...
이 곳에 서면 시드니타워부터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가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라는거~


푸하하하 이런 언덕이면 누구나 한번쯤 시도해 볼 법한 커플 점프샷^^
표정이 아주 예술인만큼 우리 자세도 예술ㅋㅋㅋㅋㅋ
가이드분 사진 컨셉 스타일이 완전 내스타일이야♥
점프 제일 잘하는 베스트 커플이라며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셨는데 좋아해야하는건지 슬퍼해야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칭찬이니까~ 잇힝ㅋㅋㅋ


갭팍으로 이동하는 동안 볼 수 있는 등대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이 곳에서 직접 화장품광고를 찍기도 했다는데
호주 최초의 등대라고 설명해 주셨던 듯? 잘못 기억하는거면 어쩌나.....OTL..


갭팍 도착해서 등산아닌 등산을 살짝 즐겼다. 그렇다고 해서 등산처럼 힘든건 아니였고 하이킹 하는 기분?
그치만 무더운 날씨 때문인지 힘들어어어어어어유


시원한 나무 그늘 찾아서 셀카 한방^^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아! 기다리 고!기다리던 오페라하우스 투어
아이러브호주만의 특전이었던 오페라하우스 내부 투어가 4시에 예약된 관계로 바삐 움직여야만 했다..
보기만해도 설레는 오페라하우스. 사진으로만 보던 오페라하우스가 눈 앞에 똬!
웅장하다 정말 하나하나 과학적으로 지어진 오페라하우스 대강당까지 들어가볼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대강당 안에서는 사진촬영을 할 수 없다는 거
소리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신경써서 설계된 오페라하우스 내부 모습에 다시한번 놀라고..


자유시간 동안 열심히 셀카 찍기 놀이~


오페라하우스 투어를 마치고 쇼보트 일정까지 약간의 시간이 남아 근처 공원에서 자유시간 만끽~
푸른 잔디밭에 누워 구름한점없는 파란 하늘을 바라보는 저 현지인들의 자세가 부럽다..


쇼보트로 향하는 길에 세인트메리대성당에서 가이드분과 휴식~
골드코스트에서는 이곳 저곳 이동하는 시간이 길었다면
여기 시드니는 골드코스트에 비하면 이동시간이 비교적 짧은편이라 그런지
가이드분께서 잠시 쉬어가며 설명도 해주시고 직접 사진촬영까지 해주시고~
포즈도 123번까지 짜주시며 좋다좋아ㅋㅋㅋㅋ
또 이동이동~ 드디어 우리가 탑승할 시드니 쇼보트 탑승준비


3시간 동안 이 보트 안에서는 어마어마한 공연들이 펼쳐진다.
쇼보트 안에서는 사진촬영 역시 금지!
저녁식사와 함께 후식까지 먹고 공연보고 시드니 야경에 취해있다보면 3시간 금방가더라지요~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오페라하우스에 하나둘씩 조명이 켜진다~
기대된다 오페라하우스 야경~꺄올
이쯤에서 쇼보트에서 바라본 야경 사진 대방출!!!






하버브릿지와 어우러진 오페라하우스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다웠다는거...
으항항 사실 우리의 신혼가전 1호였던 캐논미러리스 M3산거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왔다ㅠ
히힛 쇼보트 일정까지 마무리하면 시드니에서의 첫날밤도 저물어 가고...

시드니 2일차
시드니의 2일차 일정이 시작되었다...^^
첫날은 오페라하우스에 너무 심취해있었던 듯 싶다ㅜ
첫 일정은 블루마운틴 탐방?
시닉월드에 입장 저 녹색 팔찌를 차고 와이파이모양 비슷한 모양을 바코드에 찍어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우리는 시닉월드 워크웨이-레일웨이-스카이웨이 순으로 진행!

워크웨이는 말그대로 숲을 걷는거~
중간에 석탄굴 앞에 있는 말 동상에 앉아서 한컷!
걷는동안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들정도로 공기가 정말 깨끗하게 느껴졌다~


두번째는 레일웨이 이거 그냥 뒤로 가는거 같은데


이 정도로 경사가 급해진다... 잠시 식겁하긴 했지만 ㅋㅋㅋㅋ
가이드분의 말을 위안삼아... 이거 내려가는거 탄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더 철렁거릴듯ㅠ


이게 바로 스카이웨이~ 스카이웨이를 타면 블루마운틴을 가로지른다
스카이웨이 가운데 부분은 유리로 되어있어서 아래를 바라볼 수있는 구조^^


시닉월드 왔다간거 티내기^^


블루마운틴 인증샷 추가~



에코포인트에서 세 자매봉을 배경으로 한 컷!

그리고는 점심먹으로 이동~ 점심은 한인이 운영하는 호주 전통가옥에서 스테이크 즐기기~
밥 먹고 나오면서 믹스커피 생각난다는 얘기했는데 그 앞 매점에 딱!
근데 이거 한잔에 2달러..... 한잔으로 나눠먹으니 더 꿀맛ㅠ


점심식사 즐기고 면세점 고고씽^^
호주에 왔으니 어그는 필수! 부모님을 위한 폴리코사놀도 잊지 않고 구매!
그리고 저녁은 한정식?이라 하기엔 좀 그런 쌈밥?
근데 그집 된장찌개 겁나게 맛있었다는거...
시드니에서 만난 커플들끼리 처음으로 수다도 떨고 이거 역시 酒[주]님의 힘으로 가능했고
여기에서 공식적인 일정은 끝이었지만 함께한 커플들의 만장일치로 야경투어 하기로 결정~



밤이 되면 환히 켜지는 조명들 덕분에 더 멋있어지는 시드니야경♥


그리고 달링하버에서 한시간동안 주어진 자유시간!
펍에 가서 맥주 한잔 하고싶었지만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엄청 많아ㅠ


하버브릿지 걷기
호주까지 왔는데 그냥 보고만 가는 것보다 걸어보는게 더 의미있지 않겠는가!


근데 이거 올라오긴 했는데.. 20분~30분을 걸어야하는데 바람이 장난아니예요ㅠ
하버브릿지에서도 자살이 많이 이루어지기에 양쪽은 다 철조망이 설치되어있다는거..
시야가 가려서 조금 답답하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마포대교만큼이나 유명한듯
그렇기 때문에 중간중간 보안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었다는거..


하버브릿지에서 내려다본 오페라하우스 야경~




11시가 다 되어서 끝나가는 일정이었지만 숙소에 들어가는 길에 호주에서 오래된 햄버거 가게에 들러서
다같이 햄버거 타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드니에 오면 이 햄버거는 꼭 맛봐야 한다는 헤리스카페 드 휠!
신행을 호주로 오기로 정하고 난 후 케이블티비 한 방송에서 호주가 나오는 것을 보고 관심있게 봤는데
장위안이 와서 먹던 그 햄버거 가게가 바로 요기요기!

배도 채웠으니 이제 호텔로 가면 되는데.. 여기서 시드니에서의 2일차 일정도 끝이 나는구나ㅠ
막상 한국에 오려고 하니 아쉬움이 많은 신행이었다는거..ㅠㅠ

사실 한국과는 날씨가 반대이기에 옷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가장 고민스러웠고
운이 좋았던 것은 가이드분의 말에 따르면 우리가 도착하기 전날까지만 해도
호주는 계속 비가 내려다 그쳤다를 반복했다고 했다.

그치만 우리가 골드코스트에 머무는 3일간은 날씨가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감사했다는거ㅜ
그리고 호주에 다녀온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볼 거 없다. 돈에 비해 너무 아깝다 등등
안좋은 이야기만 들었었는데. 우리는 너무 좋았다♥♥

호주에 다녀온 뒤로 우리 부부는 호주앓이 중ㅠ
평생잊지못할 골드코스트에서의 3일 시드니에서의 2일간의 추억....지금도 그립다 호주ㅠ

후기를 끝으로
처음 상담부터 사소한 질문 하나하나까지 친절히 상담해 주신 아이러브호주 최고운과장님 김승진 실장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골드코스트에서 3일간 함께해준 장현아가이드님 시드니에서 2일간 함께해준 노원재 가이드님~
덕분에 호주 여행 편하고즐겁게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신행에서 함께한 가이드는 평생 잊지 못할거 같다던 노원재 가이드님의 말씀처럼
저희도 두 분 다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2016년에도 모두들 대박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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