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Home
  2. Board
  3. 호주여행후기

호주여행후기

여러분들의 소중한 여행 후기를 남겨주세요.

상품 게시판 상세
SUBJECT [김현ㅇ님,김경ㅇ님] 시드니/케언즈 신혼여행 후기
NAME 대표 관리자 (ip:)
  • DATE 2017-10-11 12:40:45
  • LIKE Like!
  • VIEW 26
RATE 0점

 
2015.09.20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다음날 떠나는 신혼여행 !!
당분한 한식을 못먹을것같아, 인천공항에서 김밥2줄사서 냠냠


우리커플, 아니 이제 우리부부는 이라고 호칭을 바꿔야겠죠ㅋㅋㅋㅋ
우리 부부는 인천-홍콩-시드니-케언즈-홍콩-인천 노선의 케세이퍼시픽항공을 이용했어요 :-)
가는 내내 비행기안에서 거의 영화만 주구장창보고, 늦게 잠들었는데, 기내가 너무 추웠다는요 ㅠ

인천-홍콩 노선때먹은 기내식 !!

요건 오빠 기내식.
개인적으로 오빠 기내식이 더 내춰향이였던.

요곤 제가 주문한 기내식이에요 :-)
저 위에, 무슨콩나물같이 생긴게 잡채였는데....음....그냥 차갑고 짜다는 느낌밖에는 없었떤 =_=
칼스버그 한잔에 기내식 뚝딱해치우고 다시 영화보기ㅋㅋ

요건 홍콩-시드니 노선때 먹었던 기내식 !!
아침 식단이였어요 -


오빠는 웬 닭죽을 시켰냐...
싶었는데, 은근 순한게 맛있더라구용

거의 10시간정도의 비행을 마치고 시드니 공항 도착 !!!
우왕 싱난다 ♪
들뜬마음도 잠시..제 캐리어가...캐세이퍼시픽 수화물팀에서 다른 나라로 보내버렸대요 =_=
다음날 저녁늦게나 받아볼수 있다는 얘기에 심장이 와르르....ㅠㅠ
잊지못할 신행이 참 이렇게 시작될줄이야...ㅠㅠ

그래도, 공항밖을 나오니, 햇빛도 너무 좋고 공기도 맑고,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어용


호주 신행에서의 첫번째 일정은!!
시드니 공항에서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로 점심먹으러 이동 ♬

이동중 느낀 시드니는 참 여유가 느껴지는 곳!!
고층빌딩보다는, 주택단지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땅이 넓다보니,
도보로 걷는 사람들보다는 자가용을 대부분 이용하더라구요//★

다음 포스팅은, 부촌으로 유명한 본다이비치에서 점심식사


2015.09.21


시드니공항에서 가이드 미팅후 바로 점심식사하러 본다이비치로 이동 !!

한번 다녀오고나니 호주도 자유여행으로 가볼만 한듯한 근자감이ㅋㅋㅋ


호주는 청정국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정도로 정말 날씨도 좋고 공기도 맑아요

아무렇게나 셔터질을 해도 다 잘나옴ㅋㅋ

주차를 하고 본다이비치로 걸어서 이동중 //♬

가는 내내 심심하지 않게 가이드님이 호주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1박에 몇백만원씩 한다는 곳.


1.jpg


G20 정상회담때 식사자리였다고 얼핏 들었던 그곳.

엄청 고급지고 화려할줄 알았는데 그냥 해운대에 있는 카페같은 느낌이랄까.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2.jpg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앞의 클럽에서 수영중인 사람들.

캐리어만 있었다면...나도 저기서 수영을 했을꺼야...아마도...ㅠㅠ

클럽회원들만 입장할수 있다는 곳이에요 -

가이드님이 클럽회원이셔서 간단히 주소지와 서명정도만 기록하고 입장 !!


3.jpg


신행때 저희커플 포함해서 2커플이였는데 다행히 테이블은 따로 잡아주셨어요 -

초봄날씨라 반팔에 반바지 차림이라 쬐금 추웠지만 그래도 바깥구경하고싶어서 야외테이블로 착석.

날씨가 좋아서 언뜻보면 여름인듯하지만 -ㅅ-

뒤테이블의 일본인분은 패딩점퍼...

나는 반팔ㅋㅋㅋㅋㅋ

음료 및 주류는 별도주문이라고 하셔서 서방이랑 VB 생맥주 주문 !!

가이드님이 서비스로 오더넣어주신 피쉬볼같은 딤섬?!!

맛있다잉

다녀온지 얼마나 됐다고 메뉴이름을 까먹음ㅋㅋㅋ

스테이크클럽샌드위치라 이름을 정하겠소이다ㅋㅋㅋㅋ


4.jpg


5.jpg


6.jpg


두툼한 호주산 소고기가 들어있는 클럽샌드위치.

이거참 나이프로 잘라먹기도 애매하고 입으로 베어먹기도 애매하지만 맛은 최고최고

그리고 은근 매콤한 그맛. 윙봉 !!

찍어먹는 소스가 특이했어용


7.jpg


가이드님의 추천메뉴 딤섬.

은근 향신료 맛이 나면서 짭쪼롬하면서 맛있당

속이 꽉찼어용


8.jpg


40여분정도의 점심식사를 마치고 뷰가 너무 이뻤던 본다이비치를 뒤로한채 두들리페이지로 이동 !!

시드니에서 여유가 더 있었다면 본다이비치에서 보냈을꺼에요 ㅠㅠ

그정도로 예쁘고 뭔가 여유있어보였음 ...

잔디밭에 누워 광합성하면서 책도 읽고 낮잠도 자고zZZZ

생각만해도 좋다~.~


9.jpg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우리 신행 첫번째 커플사진ㅋㅋ

10시간넘게 비행기타고 도착해서 씻지도 못하고 바로왔더니...꼬질꼬질하구먼...ㅠㅠ

더들리페이지로 이동 !!

더들리페이지는 뭐...그냥 동네공터느낌이었다는....ㅋㅋㅋㅋㅋㅋ

아이스버그에서 맛있는 점심식사후 더들리페이지와 갭팍이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

두군데 모두 딱히...인상깊지 않았다는...ㅠ

요기가 바로 더들리페이지 !!

그냥 잔디깔린 공터느낌ㅋㅋㅋ

신행때 사용하려고 산 짭프로 sj700 !!

작고 잘찍히고 광각이고 좋아요 좋아 :]

더들리페이지에서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보인답니다 :-]

날씨가 더 좋을때는 블루마운틴도 보인다고 하네요 !!

기념이라며 가이드님이 찍어준 사진 :-]

시드니에는 고층건물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하늘과 땅의 높이가 꽤 있어보여요-


11.jpg


더들리페이지에서 한 5분?? 10분 ?? 있었나 ??ㅋㅋㅋㅋㅋ

갭팍으로 이동 !!

빠삐용 촬영지로 유명하다는데 실제 빠삐용촬영지는 갭팍이 아니래용ㅋㅋ

저어어어어....끝에 보이는 절벽에서 빠삐용촬영이 이루어졌다고하는데

저기까지 실제로 가려면 2시간넘게 걸린대서 대부분 갭팍이라는 곳에서 바라본다 하더라구요ㅋㅋㅋ

뭔가 끼워맞춘느낌ㅋ

요기서도 한컷 :-]

오빠 모자땜에 얼굴 그늘짐 =_=

갭팍의 숲길을 거닐어 보고 싶었는데 가이드님이 일정 빠듯하다고 자꾸 재촉하심 ㅠㅠ

이래서 패키지여행 별로 안좋아하는데...ㅠ

갭팍에서도 5분? 10분?정도 있다가 바로 다음장소로 이동했어요 -


13.jpg


더들리페이지와 갭팍을 스쳐가듯 본뒤 다음 이동지는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에용 +_+

설렘설렘 바로 그곳에 간다니

차안에서 콧노래 뿅뿅ㅋㅋㅋ

차안에서 바라본 시드니 도시의 모습은 참 여유로와 보였어요 -

넓은 땅에 그리 많지않은 인구.

오페라하우스는 외부에서 20분정도 자유시간이 있었고 내부투어 30분정도가 있었어요 -

신혼여행 패키지 정할때 체크포인트중 하나가

오페라하우스 내부투어를 할수있느냐 없느냐 / 코알라와 사진을 찍을수 있느냐 없느냐 였는데

결과적으로 두개다 했음ㅋㅋㅋ대 미항으로 꼽히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로 이동합니당 -]

건물사이로 보이는 시드니의 항구가 참 예뻤어요 -

아주 오래전에는 양 수출로 유명했다 하더라구요 :-]

오페라하우스로 이동하는 길목에서 짬잠히 사진찍기 :-]


14.jpg


주차된 곳에서 5분정도 걸어가니 멋진 하버브릿지가 +_+

역광이지만 서방이랑 저랑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임ㅋㅋㅋ

뭔가 드디어 신혼여행지 온거같은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15.jpg


16.jpg


상상속의 오페라하우스를 직접보다니 ...♥

꽤 웅장하더라구용

하버브릿지 배경으로 여기저기서 사진찍긔ㅋㅋㅋ

오페라 하우스는 야경도 예쁠거 같았어요 :-]

이국적이라는 느낌보다는 뭔가 여유롭고 깨끗하고 그러하다.

ㅋㅋㅋ

아장아장 걸음마중인 갈매기떼.


17.jpg


18.jpg


우리서방 살쪄서 그런가 양팔벌리고 있는데 엄청 포근해보인당ㅋㅋㅋ

해질무렵 역광으로 느낌있는 사진연출하긔ㅋㅋㅋㅋ

오페라하우스에서 자유시간이 좀더 있었다면 밑에 노천카페가서 커피한잔하면서 여유부리고 싶었는데 ㅠㅠ

우린 또 다음일정이 있으니 후다닥 이동하는걸류 ㅠㅠ

그래도 사진은 많이 찍었으니 만족만족 !!

오페라하우스 배경으로 사진 퍼레이드ㅋㅋㅋㅋㅋㅋ

같은듯 다른 사진들ㅋㅋㅋㅋ

자유시간이생각보다 짧아서 멀리 가보지는 못했어요 ㅠ

거의 이 근방에서 왔다리 갔다리 셔터질ㅋㅋㅋ

이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내부투어 하러 고고띵//★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앞 광장에서 30분정도 자유시간을 가진뒤

우리는 오페라하우스 내부투어를 다녀왔어요 :-]

진짜진짜진짜 가보고 싶었던 오페라하우스 내부 !!!

두구두구 떨린당 +_+

디자인부터 건설까지 몇십년이 걸렸다는데 실내장식은 그리 많이 올드하지 않은 느낌 !!!

좋다좋앙

한국어 해설사님을 기다리는 중 ~.~♥

오페라하우스 들어가자마자 TV시청ㅋㅋㅋ

시드니의 역사부터 오페라하우스 건축과정을 5분정도 되는 동영상으로 시청하였어요 -

아름답당 :-]


19.jpg


20.jpg


세계적인 소프라노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이름이 가물가물....

이분 남편이 조수미씨를 그렇게 많이 칭찬하셨다고 하더라구용ㅋㅋㅋ

외관과는 또 다른 느낌의 실내투어.

진짜 웅장하고 클래식한 느낌 !!!

나중에 시드니에 다시온다면 꼭 오페라하우스에서 뮤지컬 한편 보는걸루 !!!

티켓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다 하더라구요


21.jpg


22.jpg


23.jpg

이쪽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꽤 많더라구요 -

어딜가나 인구많은 중국인들이 짱많은듯 !!

항해하러 떠나는 크루즈선.

진짜 어마어마하게 커서 "우와 진짜크다~" 하고 있는데 해설사님이 저 크루즈는 큰편에 속하지도 않는다묘...ㅋㅋㅋㅋ


24.jpg


실내공연장에도 들어가봤는데 공연장 안은 공연중이 아니였는데도 촬영금지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공연장 안이 진짜 웅장했는데 사진으로는 못담고 눈과 마음으로 담고 왔다는

야외인듯한 내부 !!

여기가 진짜 이뻤어요 시드니항을 바라보며 커피한잔 또는 와인한잔 하면서

뮤지컬을 기다리는 상상을 아주 잠깐 해봅니다.

너무 로맨티크....♥중국인들 오기전에 후딱 사진찍어주신다묘 해설사님이 카메라 빨리 넘기라고 재촉ㅋㅋㅋㅋ

그리하야 찍은 커플사진ㅋㅋㅋ


25.jpg


26.jpg


지금 내 몸은 오페라하우스 안에 있지만 마음만은 저 크루즈타고 세계여행하러 훌쩍 떠나고픈ㅋㅋㅋ

하지만 영어가 안된당....ㅠㅠ

호주와서 뼈저리게 느낀게 언어였어요... 진짜 동남아에서는 다들 발음 안좋아도 서로 의사소통은 됐는데...호주는 의사소통이 잘 안됨...ㅠ

한국가면 진짜 영어공부해야지 !!했는데...신행 다녀온지 1달된 시점에서...나는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 ㅋㅋㅋㅋ


27.jpg


아쉬웠던 내부투어를 마치고 나가는길에 잠깐 들린 오페라하우스 화장실.

완전 깨끗하고 럭셔리 +_+

난 무슨 대기실인줄 알았엉 =_=

셀카는 역시 화장실에서 찍어야 제맛이죠ㅋㅋㅋ

귀여운척 셀카찍고 이제 다음장소로 이동 !!

다음장소는 세인트메리대성당이에요~

오페라하우스 지나갈때 차안에서 잠깐 봤는데 완전 크고 이국적이였던 느낌의 건물 !!

시드니의 큼지막한 관광지들은 대부분 도심에 몰려있어서 이동거리가 꽤 짧은편이였어요 ~

세인트메리대성당은 오페라하우스에서 천천히 산책한다는 생각으로 걸어가도 될정도?!!!

저~ 멀리서도 보이는 이국적이면서 웅장한 세인트메리대성당.


28.jpg


요기서도 자유시간 20분 !!

바깥에서 열심히 사진찍고 건너편 산책로가서 한번 휘이 둘러보고 대성당안에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ㅇ^

실내도 공개하고 있는데 사진촬영은 불가예요 -

호주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뭔가 위대하신 분인듯.

삼각대가 캐리어 안에 있어서...서방이랑 같이 사진도 못찍고ㅠㅠ

신행인데 자꾸 혼자사진찍긔ㅋㅋㅋ

하늘은 높고 땅은 푸르도다.

요기는 세인트메리대성당 건너편에 있는 산책로 -

나무들이 다 몇십년 몇백년은 된듯 엄청 크더라구요

실내로 들어가는 입구는 정문이 아니라 후문? 측면쪽에 있더라구요~

성당 한바퀴 안돌았으면 못들어갔을뻔 ㅠㅠ

세인트메리대성당 외관은 웅장한 편이고 실내는 화려하면서도 소박한 느낌이랄까...♥


29.jpg


실내 구경마치고 나오니 해가 뉘엿뉘엿.

이렇게 세인트메리대성당 투어를 끝내고 가이드님 기다리는중

시드니는 도심 곳곳에 공원이 많아서 좋았어요 -

자연친화적인 나라

다음 투어지는 맥콰이어리 포인튼에요 //ㅅ//

산책과 야경을 즐기기 딱 좋은 명소 !!

이곳에서는 한눈에 하버브릿지와 시드니 그리고 건물숲을 바라볼수 있답니다 -

이동 장소가 고만고만했던걸로 기억하는 시드니.

해질무렵 맥콰이어리 포인트로 이동했어요 :-]

바다 건너 바라보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는 또 다른 매력이 철철 ~♪

우리나라에 비둘기가 있다면 호주에는 앵무새가 있다 ?!!!

노란왕관 앵무새?? 엄청 많더라구요ㅋㅋㅋㅋㅋ

소리가 어마무시함ㅋㅋㅋ 난 누가 납치당하는 줄 알았.....ㄱ-;;;


30.jpg


해넘이의 맥콰이어리 포인트를 바라보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 보내기.

바람이 차서 우리는 오들오들 떨었더랬지....

나의 캐리어....ㅠ

요기에 앉아서 풍경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

한국모녀는 자유여행으로 오신듯 꽤 여유가 넘쳐보였음.

호주에서 흔히 볼수 없는 빌딩숲.

아주 잠깐 홍콩이 떠오르는 시점.

날이 깊어 갈수록 나의 초췌함도 무르익는구나...

황달낀 얼굴...부시시한 머리...ㅋㅋㅋㅋ

하아....ㅠ 이럴줄 알았으면 홍콩공항에서 환승할때 머리라도 감을껄...=_=

맥콰이어리 포인트에서 간단히 자유시간을 즐긴후 이제 오늘의 마지막 일정 !!!

쇼보트 타러 달링하버로 고고띵

아까 저 멀리서 바라봤던 그 빌딩숲인가봉가 ~.~

외국 영화에서 봤던 그런 차들도 보이구요ㅋㅋㅋ

빌딩숲에 들어오니 이제 뭔가 진짜 현대적인 도시에 온듯한 느낌??!!!!!

우리는 이런 초호화 크루즈 타게 해달라며 마음속으로 기도했지만...


32.jpg


33.jpg


우리의 쇼보트 크루즈는 그옆에 있는거였음요 ㅠ.ㅠ

초호화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무난무난 -

나중에 호주로 자유여행 오면 달링하버에서 저녁식사 꼭 하고 싶다묘...

노천분위기 너무 좋아요 //ㅅ//


34.jpg


쇼보트 크루즈 탑승시간 기다리면서 사진찍기 -

현지인들이 즐겨찾는다는 일반 크루즈와 비교가 안된다 했던 아이럽호주여행사 특전 쇼보트 !!!

우리는 인도현지인들 80% 호주현지인 10% 아시아인 10% 정도였어요 ㅋㅋㅋ

나중에 인도노래 나올때 나는 무슨 콘서트 온줄ㅋㅋㅋ

다같이 기립해서 춤추고 박수치고 난리남ㅋㅋㅋㅋ

가이드님이 찍어준 사진.

본인은 어서 나가야 한다면서 급하게 사진찍어주셨는데 흔들흔들 ~..~


35.jpg


36.jpg

주류는 별도로 주문해야 한다고 해서 우리커플은 병맥주 추천받아서 마셨어요 -

한병에 6천원인가 9천원이인가 했었던 :-]

조명 어두워지기전에 사진찍기ㅋㅋㅋ

의도치 않은 아웃포커싱 대박ㅋㅋㅋ

십만원 드릴게용 ~~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은줄 알았는데....음 맛은 별루....ㅠㅠ


37.jpg


38.jpg


39.jpg


40.jpg

스테이크 3점정도 먹고 야경보러 잠깐 밖에 나갔는데....

내 스테이크 어디가쩡???!!!!!!

온데간데 없이 사라짐ㅋㅋㅋ

요건 디저트 :-]

가운데 있는 푸딩에서 브루펜 물약맛이....


41.jpg


42.jpg

잠깐 밖에 나가서 갈매기랑 놀고 ♪

뭐 던져주는척하니깐 떼로 몰려옴ㅋㅋㅋㅋ

귀신놀이도 하고ㅋㅋㅋㅋ

저옆에 하얗게 번져보이는게 다 갈매기ㅋㅋㅋㅋㅋㅋ

밖에서 바람좀 쐬다가 들어오니 쇼보트 크루즈의 볼거리 !!

팜플렛과는 거리가 멀긴하지만 그래도 화려한 DANCE SHOW TIME 이 시작되었어요 - ♥


43.jpg


44.jpg


여성 무용수 5명에 남성 무용수 1명 이렇게 총 6분이 거의 2시간동안 노래랑 댄스 춰주심 :-]

싱나는것도 있고 감동적인것도 있고 -

그렇다고 엄청 기대하면 안됨ㅋㅋㅋ

쇼타임 끝나면 나가서 야경보고

하아 다시 추억을 곱씹으니 너무 좋네요 :-]

하버브릿지 아래를 2번인가 3번정도 왔다갔다 한듯

빛받아서 흔들렸지만 생각보다 잘나온 사진ㅋㅋㅋ

나의 떡진머리와 다크써클을 가려줬옹

하버브릿지 배경으로 서방이랑 셀카타임

예전에 연애할때는 사진도 자주찍곤했는데 나이먹어서 그런가...요즘은 사진찍는게 힘들다ㅋㅋㅋ

그래도 신행왔으니 추억은 남겨줘야한다묘

하버브릿지 배경으로 어케 몇장 찍긴했다잉ㅋㅋㅋ

이와중에 얼굴 작게 나와보겠다묘....

우리서방 나보다 더 뒤에 있는것좀봐요


45.jpg


46.jpg


47.jpg


두구두구 대망의 오페라하우스 야경 !!!

어쩜 이리 이쁘니....♥

오페라 하우스 야경은 생각도 못했는데...진짜 뜻밖의 볼거리 힐링이랄까...♥

밤이 되니깐 더 화려하고 웅장해보이는거 있죠

멋찌다..다시봐도 멋찌다..

갑자기 소름ㅋㅋㅋ

SHOW 시작하기전에 사진찍어주시는데 한장에 1만원정도 ?!!!

나는 사진 잘나와서 사고싶었는데 울 서방님이 너무 이상하게 나와서...사진 안삼 ㅠㅠ

이런게 다 추억인디...ㅠㅠ

나중에 자유여행 가믄...저어기 저멀리보이는 놀이동산두 가자묘...♥

야경보다가 SHOW 보다가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2시간이 금방가더라구요 -


48.jpg


나중에 신행다녀와서 호주신행 얼마전에 다녀온 쌤한테 얘기들었는데

본인들은 크루즈타고 스테이크먹긴했는데 SHOW TIME같은건 없었고 거의 90%가 한국인이었다묘...

신행이 아니라 무슨 효도관광 온거같은 분위기였다묘....

글구 그 쌤은 호주에서 캥거루도 못보고 코알라도 못봤다묘.....=_=;;;;

확실히 현지여행사가 국내여행사보다 위험부담은 있긴하지만

비슷한 가격조건임에도 불구하고 투어 클라스에서 차이가 있는듯했어요 :]

호주로 신행떠나는 그 순간까지 "혹시나 ~" 하며 마음졸이긴 했지만 안전하게 잘 다녀와서 넘 만족

쇼보트 크루즈 투어를 마치고 이제 호텔로 이동 !!

하루가 참 길었도다...♥


2015.09.22

투어일정 떠나기전에 파라메타 호텔에서 조식 :-]

쨈 종류가 어마무시하게 많당ㅋㅋㅋ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사먹었던 베이컨 달콤버젼?!! 그느낌 !!!

햄치즈 -

그리고 요거트 //ㅅ//

맛있어요 담백하니

투어일정 내내 저 과일얼굴처럼 방긋방긋 웃는 하루가 되길바라며 먹기전에 장난질ㅋㅋㅋ


1.jpg

2.jpg

3.jpg


신혼여행 둘째날 일정은 블루마운틴 투어예요 :-]

다녀와서 그런지 블루마운틴 투어는 자유일정으로 다녀오기 딱 좋을듯

시드니 숙소에서 1시간 30분정도 차타고 이동후 도착한 씨닉월드.

유칼립투스 나무들과 수백년된 수풀림이 만들어낸 블루마운틴 보러왔어용 -

우리팀은 씨닉월스 쓰리패쓰이용권을 사용하여 오전투어를 하였답니다 -

오후에는 점심먹구....거의 면세점투어...?!ㅋㅋㅋ

씨닉월드 70주년을 맞이하였나봐요 -

가이드님이 티켓끊으러 간사이에 사진한짱 찍긔ㅋㅋㅋ


4.jpg

SNS 로도 많은 홍보를 하고 있는 씨닉월드.

우리는 케이블웨이를 먼저 타러 갔습니당 -

대부분 스카이웨이를 먼저 타는듯 ?!!!

유칼립투스 나무의 알코올 성분때문에 파랗게 보인다는 블루마운틴.

실제로 보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산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파래요

보는내내 다들 감탄사 폭발ㅋㅋㅋ

가이드님이 사진 찍어주셨는데 역광이다..ㅠㅠ

근데 여기서 같이 찍은 사진이 이거밖에 없쮸...ㅠㅠ


5.jpg

6.jpg


케이블타고 내려가면서 케이블보이가 영어로 솰라솰라 설명을 해줘요-

여기서 보이는게 세자매봉이라는둥 어쩌구 저쩌구..

우리는 한국인 가이드님이 앞에서 열심히 한국말로 설명을 해주심ㅋㅋㅋ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아서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기분 -

케이블웨이 이거 은근 스릴있더라구요 ㅋ.ㅋ

놀이동산 온듯한 느낌 -

요래요래 직하강도 하고ㅋㅋㅋ

재밌었음ㅋㅋㅋㅋ케이블웨이 안에서 절벽도 보고 이것저것 많이 봄ㅋㅋㅋ


7.jpg

블루마운틴 도착 -

케이블웨이에서 이제 레일웨이를 타러 이동 -

이동하는 길이 전부 자연휴양림이여서 너무 좋았어요 :]

가이드님이 돈주고도 못하는 천혜의 공기라며ㅋㅋㅋ 깊이 들이마쉬고 내쉬라며ㅋㅋㅋ

케이블웨이에서 레일웨이타러 이동 -

휴양림이 깨끗하고 울창하게 잘 관리되어있더라구요 :]

지나가면서 코알라도 볼수있으려나?!! 싶었는데 코알라는 야행성이구

게다가 이렇게 관광지로 조성된곳에는 거의 없다능ㅠ


8.jpg

레일웨이 타러가는길에는 요렇게 벼락맞은 나무나 사랑나무[연리지] 등등 간단히 설명해 놓은 표지판이 있어요 :]

표지판 보면서 가이드님이 하나하나 설명해주긔.

이게 연리지나무인데 연리지 나무 앞에서 신혼부부들이 사진을 찍으면 백년해로 한다나 뭐라나ㅋㅋㅋㅋ

아무튼 사진 이쁘게 찍어주셔서 넘 감사해용 :]


9.jpg

10.jpg

구불구불 산책로 -

두손잡고 맑은공기 마시며 걸어봅니당 :]


11.jpg

호주에서 처음본 한글 *_*

우왕 진짜 반갑다

여기는 무슨 광산이였대요 -

갱도 이런거랑 석탄이 전시되어 있음 //★


12.jpg

이게 전부다 진짜 석탄이래요 -

가끔 한두개씩 없어진다는데 관광객들이 가져가는건 아닌거 같고

호주현지인들이 바베큐해먹을때 쓸려고 가져가는거 같다고ㅋㅋㅋ

석탄을 손으로 문질문질하니깐 진짜 까만게 뭍어나긔.

갱도안으로 직접 들어가보지는 못하지만 밖에서 구경할수 있도록 해놓았더라구요 -


13.jpg

산림욕하랴 가이드님 따라다니랴 셀카찍으랴 바쁜커플ㅋㅋㅋ

그래도 일단 찍는게 남는거라묘ㅋㅋㅋ

다 추억이라묘

이제 레이웨이 타고 위로 이동

우리는 케이블웨이 - 레일웨이 - 스카이웨이 순으로 탔는데 그 반대로 타는게 더 재밌을듯 !!

레일웨이 탈때는 역방향으로 밑에서 위로 올라가더라구요 ~

살짝 아쉬웠음 ㅠㅠ


14.jpg

15.jpg

두둥두둥 -

웨이탈때마다 놀이동산 온거같애ㅋㅋㅋ

너무 재밌당 :]

멋진 풍경바라보며 레일웨이타고 위로 슝슝 ~~


16.jpg

레일웨이를 타고 올라오면 바로 요렇게 잡화점이 나와요 //ㅅ//

참새가 방앗간을 어떻게 지나칠수있겠냐묘...나도 열심히 구경하려했지만...

가이드님이 일정 촉박하다고 바로 스카이레일타는곳으로 데려감ㅋㅋㅋ

나의 코알라인형...

안녕....

스카이 레일 기다리면서도 끊임없이 바라본 블루마운틴.

볼수록 청명해지고 깨끗한 느낌 :-]


17.jpg

레일 타는곳에 간단한 식음료도 팔던데...

나 추러스 좋아하는데...

먹고싶은데..ㅠㅠ

드디어 스카이레일 탑승.

처음엔 이렇게 바닥이 불투명하게 있다가 나중에 투명하게 열어줍니당ㅋㅋㅋ

영어는 잘 못알아들어도 쓰리/투/원 은 정확히 알아들음ㅋㅋㅋㅋ

카메라 포커스가 안맞아 흔들렸지만 깨끗하게 밑바닥이 보이더라구요 -

이런거 많이 타봐서 완전 싱기하진 않았지만ㅋㅋㅋㅋ

그래도 탈때마다 재밌음ㅋㅋㅋ

스카이레일 타고가면서 세자매봉도 다시보고 무슨 폭포도 보고

좋았어요 -


18.jpg

19.jpg

스카이웨이 다타구 내려와서 가이드님 기다리면서 사진찍긔 //ㅅ//

다음코스는 호주현지 여행사 아이러브호주의 특전인 킹스테이블로 고고씽 !!!

인줄 알았으나....몇일전 킹스테이블에 불이 났다고 했었나??

뭐 그러한 현지 사정때문에 킹스테이블과 비슷한 곳으로 고고 -


2015.09.23

시드니에서 꿈만같았던..?! 이틀을 보내고 이제 케언즈 공항으로 가는 길.

시드니 언젠가 다시만나자.

안녕 안녕 안녕 -

주내선 티케팅.

우리는 버지니아 항공이였나?!

그걸 탔어요 :-]

주내선임에도 불구하고 입출국 심사가 까다로왔던걸로 기억하는...★

면세점은 구경하고 말고 할것없이 아기자기.

30여분정도 기다렸다가 바로 탑승.

가는동안 기내식.

따듯한 커피한잔과 머핀 그리고 요거트.

뭔가 코스트코에서 먹어봤음직한 그런맛임ㅋㅋㅋ

드디어 케언즈 도착 !!

하아

이런 따스한 햇살과 따스한 기온.

너무 좋아용


1.jpg

케언즈 공항 도착과 동시에 우리는 맛잇는 피쉬앤칩스 먹으러 고고띵

가이드님이 소개해준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맛집이라 하더라구용 ★

캐리어를 찾아서인가..

케언즈에 도착하자마자 기분이 날아갈듯 좋았던 혀나찡...★

도착했을때가 11시쯔음이여서 아점을 먹기로 했어요 -
가이드님이 추천해준 현지인들이 찾는 맛집.

Graziers Steak House.

식당내부에는 삼사오오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더라구요 -

평일 이시간대에 사람들이 은근 많아서 놀랐다는..?!!!


2.jpg

편안한 분위기.

다들 수다떨기에 바쁜 줌마패밀리 뒤에 착석ㅋㅋ


3.jpg

4.jpg

서방님이랑 시원한 맥주 한잔씩 주문해서 치얼스 ♬

메뉴선정은 둘다 성.공.적.

맛있다 진짜진짜

분위기 즐기면서 서방이랑 시드니에서 있었던 일들 폭풍수다떨면서 식사 -

아점에 맥주마시면서 밥먹으니깐 뭔가 되게 여유롭고 즐겁고 그러하다 ㅋㅋㅋ


5.jpg

너무맛있어서 진짜 감튀랑 야채랑 싹싹긁어먹었어요 -♥

식사 다마치고 다른팀 마실나간 가이드님 기다리긔 //ㅅ//

케언즈에서는 즐거운 일들만 한가득 있을것만같은 기분좋은 예감 !!

이게바로 신행이지

잇님들 그거 아세요?!!

호주에서는 술을 파는 곳이 정해져있대요 ~.~

일반 마트나 편의점에서는 술을 안판다는 사실 !!!

주류백화점에서 맥주랑 바베큐용 살라미 사오긔ㅋㅋㅋㅋ


6.jpg

뭔가 내가 원하는 일정에쇼핑을 한것만 같아 뿌듯하도다ㅋㅋㅋ

시드니에서 아이스와인만 안샀어도...여기서더 저렴하고 맛있는 와인을 3병 살수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살짝들었지만....♥

때마침 가이드님 도착 !!

다음 코스는케언즈의 스카이웨이/쿠란다마을이에요

아바타 촬영에 있어서 영감을 받았다는 나무가 있는 그곳 !!

그곳으로 떠납니당

시드니에 씨닉월드 케이블웨이가 있다면 ?!!

케언즈에는 스카이레일이 있다는 사실 +_+

닮은듯하지만 다른 재미가 있는 케언즈 스카이레일-

지금타러갑니당

케언즈는 작은 동네다보니 대중교통이나 렌트카만 타고 다녀도 웬만한 곳은 가이드없이 다닐수 있을듯?!!!

우리커플은 가이드님이 끊어주신 티켓으로 바로 스카이웨이타러 고고띵 -

점심시간이여서 그런지 관광객들은 많이 없더라구요 -

그래서 더 운치있고 좋았다는 //ㅅ//


7.jpg

두발 쭉 뻗고 이제 경치를 감상합니다 -

스카이레일관광코스는 1시간정도 걸리는듯해요 -

투어가이드 한국어버젼 !!

스카이레일안에서 짬짬히 읽긔-

쿠란다 마을에 대한 설명이 한가득

높이높이 더높이 -

점점 지상과 멀어지고 숲과 가까워진다


8.jpg

9.jpg

저희 커플은 총 3곳의 역을 거치게 되는데요 -

첫번째 역이 레드피크역 !!

스카이레일타고 10여분만에 도착 -

레드피크역에 있는 나무를 모티브로 영화 아바타를 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

실제로 보니 많이 비슷비슷 !!

사람도 없겠다 사진한번 찍어볼까ㅋㅋㅋㅋㅋ

블루마운틴의 우거진 수풀림과는 또 다른 느낌.

자연을 더 가까이서 느낄수 있는 그런 곳.

10.jpg

햇살도 따듯하고 날씨도 좋고 사진도 잘나오고 -

좋다 좋아

요즘 블로그보다 인스타그램을 자주 하는데ㅋㅋㅋㅋ

인스타그램이 세계적으로 인기인가봐요

케언즈 스카이레일에 왔다묘 인증샷 찍긔ㅋㅋㅋ

마구마구 좋아요 뿅뿅

인스타 hyuna_hippy 친구해용


11.jpg


이정표를 따라 쿠란다 마을 방면으로 다시 스카이레일을 탑승하시고


12.jpg

13.jpg

또 한참을 경치바라보기 -

여유롭고 좋다...♥

사진찍어준다니깐 우리서방님 포즈취하긔.

나의사랑...♥

다시 떠나고 싶다 케언즈-/gt;/gt;

꼬리 아홉달린 불여우같이 나온 사진ㅋㅋㅋㅋ

오늘밤 너를 꼬시겠어 ~.~

쿠란다마을 방면으로 스카이레일을 타고 가다보니 폭포수발견 !!!
barron fall 바렌폭포 라고 하더라구요

barron fall 역에서 하차해서 폭포를 더 직접적으로 느껴보기로


14.jpg

수분기 가득머금은 수풀림을 지나면 바렌폭포 전망대가 있어요 -

폭포는 엄청 웅장하지는 않았지만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을 날려줄정도로 시원시원했다는요

이제 다시 스카이레일타러 이동-

서방이랑 두손 마주잡고 사진찍긔 -

vV도 했다가 ~

하트하트도 했다가 +_+

시원한 바람맞으며 내려가는중

더운날씨를 싫어하는 우리 서방님.

많이 지쳐보입니당...ㅠ


15.jpg

16.jpg

스카이레일이 끝날때쯔음 등장한 강?!!!

왠지 악어가 살것만 같아 `

둘이서 충분히 자유를 만끽하고 이제 스카이레일 탑승 끝 !!

나오는길에 포토존이랑 기념품샵이 있어요 :-]

사진이 마음에 들면 구입하면 되구 맘에 안들면 쿨하게 PASS


17.jpg

기념품 샵에서 이것저것구경하다가 밖으로 나왔어요 -

코알라 목각인형이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어딜가도 없었다는....휴 ㅠㅠㅠ

바깥에 나오니 가이드님과 다른 신행팀이 기다기로 있더라구요 -

스카이레일 앞에서 인증사진 찍어주긔

스카이레일타고 케언즈를 한눈에 담고 왔네요 :-]

이제 호텔 체크인하러 고고씽

케언즈에서 있었던 1시간 1분 1초가 너무 행복하고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케언즈에서 스카이웨이를 타며 우거진 수풀림을 투어한뒤 이제 짐을 풀러 숙소로 이동 !!

도로를 달리다가 케언즈 시내를 한눈에 볼수 있는 전망대같은 곳에 왔어요 -

전경이 나쁘지는 않은듯 :-]


18.jpg

19.jpg

도로를 달리다가 케언즈 시내를 한눈에 볼수 있는 전망대같은 곳에 왔어요 -

전경이 나쁘지는 않은듯 :-]

랄랄라 싱남 ㅋㅋㅋ

우리 서방님이랑 열심히 포즈포즈 -

결혼식 코앞까지 다이어트는 저리가라 폭풍먹방을 해서그런지....팔뚝살이 대박ㅋㅋㅋ어마무시하당ㅋㅋㅋㅋ

배경은 너무 좋은데 나의 팔뚝살은 어찌할것이냐묘....

팔씨름대회 나가면 1등하겠ㅋㅋㅋㅋㅋㅋㅋ

케언즈는 아주 작은 동네라서 도보로 웬만한 곳은 다 다녀올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

나이트주나 스카이웨이 기타등등은 빼구요 ~.~

케언즈 샹그릴라 호텔에서 한시간정도 휴식시간을 보낸뒤 해가 질무렵 쯔음 나이트주 체험을 하러 이동 ♬

호주로 신혼여행을 확정한 가장큰 이유 !! 바로 캥거루와 코알라

드디어 !! 보러 갑니당

가이드님 차량으로 20분 ~ 30분정도 달려 도착한 나이트쥬

하아...그때의 그 감동이 자꾸 밀려오는 구료

호주의 비둘기로 불리는 노란왕관앵무?!!!

night zoo 깜찍이 문지기


20.jpg

21.jpg

22.jpg

나이트쥬 체험전에 바베큐파티로 저녁을 먹었어요 -

호주산 도톰한 스테이크를 곁들인 무한리필바베큐에 무한리필와인과 맥쥬

영어를 못해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일정표

바베큐 타임에는 코알라와 사진찍을수 있는 티켓을 구매할수 있는데요 -

1인당 호주달러로 20$ 정도 !!

신행때 환율기준으로 17000원쯔음 되겠슴돠 :-]

night zoo 에서 사용할수 있는 2$ 코알라 달러.

오빠랑 내꺼랑 두장 받아왔는데 한장은 코알라 포토티켓 사는데 쓰고 남은 한장은 기념품으로 챙겨왔찌롱 ~.~


23.jpg

바베큐 먹기전에 일단 free drink 먼저 :-]

케언즈 night zoo는 한국인들도 꽤 많이 오는듯 ?!!!

한글보니깐 완전 반가운거있죠

호주에 왔으니 호주 와인도 실컷마시고 호주 맥주도 실컷 마심ㅋㅋㅋ

이런게 진정한 휴가고만 =ㅅ=♥


24.jpg

night zoo 답게 일회용 손전등도 주셨어요 :-]

이것두 당연히 기념품으로 잘 챙겨옴ㅋㅋㅋㅋ

한국에 돌아와서 서방님 귀파줄때 가끔 쓰는데 요긴하더라구요 ㅋㅋㅋㅋ

흔들렸지만 우리 바베큐 구워주시는 아자씨 :-]

은근 멍때리시는데 귀염돋긔. 캐릭터있는 아자씨 :-]


25.jpg

샐러드와 쉬림프 감자는 먹을만큼 퍼오구요 :-]

볶음밥이랑 스테이크랑 치킨브레스트랑 맛있게 냠냠 :-]

진짜 호주에서 먹은 스테이크중 손꼽을정도 *_*


26.jpg

바베큐파티를 즐기는 내내 기타치면서노래불러주는 아저씨 :-]

하아 - 신행이라 그런가...감성 돋는다 돋아

후식타임에는 머쉬멜로우랑 치즈케이크 브라우니랑 과일이 듬뿍

하아.....진짜 디저트 엄청 달달한데 계속 땡김ㅋㅋㅋㅋ

남자들도 인정한 맛이랄까

머쉬멜로우 먹을때마다 자꾸 살찌는거 같은데 끊기가 어려운거 있죠...

맛나다 맛낭 :-]


27.jpg

28.jpg

머쉬멜로우 먹을때마다 자꾸 살찌는거 같은데 끊기가 어려운거 있죠...

맛나다 맛낭 :-]

배때기 두둑하게 만들고 이제 어둠속 동물원으로 고고씽 -

어둠속에서 둘이 손 꼭잡고 서로 의지하는 바퀴벌레 한쌍이 되기로ㅋㅋㅋㅋ


바베큐파티가 끝나면 요런 대강당?! 같은 곳으로 나와요 :-]

여기서 간단히 night zoo를 즐기는 방법을 설명해주신 후 바로 출발 ~.~

첫번째 스타트는 역시 빨리빨리~ 한국인과 일본인 관광객들이 앞다퉈 출발함ㅋㅋㅋㅋ

이 어둠속을 후레쉬 불빛하나로 의존해서 가야 한다는 사실 *_*

막 박쥐나올꺼같고ㅋㅋㅋㅋ 두근두근


29.jpg

이 어둠속을 후레쉬 불빛하나로 의존해서 가야 한다는 사실 *_*

막 박쥐나올꺼같고ㅋㅋㅋㅋ 두근두근

자 이제 떠나볼까

어둠속을 한바퀴 돌고 우린는 바로 코알라 포토존으로 입성

코알라 코코알라~ 너무 좋아요

어쩜 저래 새침떼기 같이 생겼을까

코알라 포토존에서 호주달러 $20 주고 바꾼 티켓으로 촬영가능 -

촬영하면 바로 인화해서 준답니다

포토존에서 포토타임은 단 한컷 !!!


30.jpg

호주달러 $20 내고 받은 사진 !!

뭔가 되게 인화되서 나온게 외국스러운 느낌이랄까....

영화속에서 나오는 유럽애들 졸업사진같은 그런 느낌 ;;;ㅋㅋㅋㅋㅋㅋ


31.jpg

요건 진짜 아주 막간을 이용해서 우리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사진

인화된 사진에는 나와 코알라밖에 없지만 ㅠ

이렇게 DSLR로 서방이랑 코알라랑 같이 찍음

선명하게 잘 나왔당


32.jpg

포토존을 나오면 코알라 우리?? 사육장?? 이 있어요 -

여기에서는 코알라를 안아볼수는 없고 눈으로 바라보거나 손으로 쓰담쓰담 할수 있는 정도 ?!!!!

코알라가 야행성이라 낮에 가면 잠자는 모습만 본다길래 NIGHT ZOO 신청한거거든요 ~

밤에는 막 뛰어다닐줄 알았는데 그냥 눈뜨고 어슬렁 어슬렁 가는정도 :-]

그래도 꺄아 너무 귀엽당

가이드님이랑 우리 서방님 같이온 한국인 남자분들 표정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디서 나온 근성인지 코알라랑 셀카찍겠다고ㅋㅋㅋㅋㅋㅋ

애기 어루고 달래듯이 코알라랑 아이컨텍ㅋㅋㅋㅋㅋㅋ

코알라 표정 너무 귀요오 ♥

코알라 안고 있는 할아버지가 코알라랑 뽀뽀하게 해준대서 진짜 완전 좋다구 싱난다구 설레했는데.....

코알라랑 뽀뽀가 아니라 할아버지랑 뽀뽀할뻔 -_-ㅋㅋㅋㅋㅋ

은근 재미있는 분이시더라구요~

인생을 즐기며 사시는듯 여유롭고 행복해보이셨음.

코알라와의 만남을 뒤로하고 이제 호주의 동물들을 만나볼 시간이에요 -

어두워서 대부분 사진이 흔들흔들 ㅠ


33.jpg

이건 문슨 원숭이였는데 그 눈 엄청큰 원숭이였음.

두마리 나왔는데 줄타기 싫어서 계속 안나오더라구요 ㅠ

사육사가 어르고 달램 ㅠ


34.jpg

35.jpg

해리포터에 나오는 부엉이

실제로 보니깐 카리스마 대박 !!!

그리고 캥거루를 닮은 왈라비 :-]

캥거루와 같은 쥐과 인데 크기가 작은 아이래요 -

사육사랑 뽀뽀 /gt; 3/lt;

사진이 죄다 흔들렸구나 ㅠㅠㅠ


36.jpg

동물관을 지나서 이제 파충류관으로 출동 !!!

코알라도 보고 왈라비도 보고

파충류관은 큰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가이드님이 한국어로 잘 설명해주셔서 잘보고/잘듣고 옴ㅋㅋㅋㅋ

뚜왕~.~

뱀이랑 같이 사진도 찍고ㅋㅋㅋ

영구없다 ~ 혀나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센스있는 가이드님을 만난덕에 다른팀들은 파충류 전시관먼저 들어가는데

우리팀은 포토존먼저 들렸다가 파충류 전시관으로 감ㅋㅋㅋㅋㅋ♥


37.jpg

38.jpg

뱀과의 사진타임을 뒤로하고 이제 파충류관 구경하러 고고띵 ♬

파충류 규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

재밌고 재미나다 ♡

형광색깔 뱀 !!!

원래 뱀 진짜 무서워하고 징그러워 했는데 요번 여행을 계기로 뭔가 친숙해진 느낌ㅋㅋㅋ


39.jpg

실내 파충류관을 지나서 이제 악어를 보러 가는 길 :-]

호주바다에는 상어도 많고 악어도 많대요

호주 패키지 여행중에 악어농장 방문 악어스테이크 시식하기 같은 선택투어도 있더라구요

깜깜한 밤에 보니깐 더 무섭긔

40.jpg

악어 먹이사냥하는거까지 구경한뒤 이제 나의사랑/너의사랑 캥거루 보러

캥거루 밥을 한줌씩 나눠준다음 캥거루가 있는 곳으로 고고띵 ♬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셨는데 요기 캥거루들은 동물원에서 키우는 캥거루가 아니라 야생 캥거루래요~

Night zoo 에서 밤마다 캥거루 밥을 주는 걸 알고 있는 똑똑한 캥거루들이 밤만 되면 내려온다는 썰이ㅋㅋㅋㅋ


41.jpg

성인처럼 엄청 큰 캥거루를 생각했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작아서 너무 귀여웠긔 +_+♥

초등학생 중학생 정도의 몸집을 가진 캥거루들 //ㅅ//

아기주머니 안에 애기 캥거루도 있다는데 실제로 보지는 못했어요 ㅠㅠ

캥거루 밥주면서 찍은 사진ㅋㅋㅋㅋ

캥거루 너무 좋은데 초면이라 긴장탄 혀나찡ㅋㅋㅋㅋㅋㅋ

나 떨고 있닝ㅋㅋㅋㅋㅋㅋ


42.jpg

베스트 컷

ㅋㅋㅋㅋㅋㅋ

진짜 night zoo 체험하는 내내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겼더라는 ....♥

아니 가는 시간이 아까울정도의 재미와 추억 경험을 하고 왔어요 :-]

케언즈 가시는 분들에게 적극추천 !!!

night zoo 짱 조아유


2015.09.24

드.디.어 BBC에서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 2위인 Great Barrier reef 로 떠납니다 :-]

큰 크루즈로 30분인가 1시간인가 타고 가야해요

승선하기 전에 일단 탑승객 서명과 날인 하기 //★


따스한 햇살이 너무나도 좋은 기분좋은 아침 -

우리가 탄 배는 reef magic 크루즈에요 -

동양인은 대게 한국/일본인이 몇명정도 대부분이 서양인 가족이나 연인이 많더라구요 -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한국인 조교??!!! 가 있어서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따로 모여앉음


1.jpg
2.jpg

크루즈 떠날때 뿌우뿌우 소리내긔 -

차창밖으로 보이는 끝없는 지평선이 바라만 봐도너무 좋았어요 :]

뭔가 미지의 세계를 향해 가는 느낌 적인 느낌 ㅋㅋㅋ

예전에 제주도 여행때였나 베트남 여행때였나 서방이 사준 구찌 썬그라스.

전지현이랑 김혜수가 써서 되게 유명하다던데...왜 내가 쓰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마냥 안어울리는지.....ㅠㅠ

콧대가 낮아서 슬픈 여인이여.....ㄱ-;;;

한국인 조교 선생님이 배멀미하는 사람들 많으니깐

멀미있다 싶은 사람들은 멀미약 꼭먹으래서 서방이랑 멀미약 흡입ㅋㅋㅋㅋㅋ

물이랑 같이 먹으려고 식수통에서 물떠왔는데....물맛이 이상이상 !!!!

이상해씨.....ㅠㅠ 무슨 소독약 맛?!!! 나더라구요 ㅠ

물먹고 토할뻔ㅋㅋㅋ

우리 서방님은 슬슬 잠이 몰려듬 =_=

나는 멀미때매 갑자기 긴급상황ㅋㅋㅋㅋ

멀미날때는 바깥바람 쐬는게 좋다고해서 바깥바람 쐬러 나갔는데....

저와 같은 멀미동지들이 밖에 많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다들 안색이 창백해.....

손에 구토봉투 하나씩 들고 있긔.....


3.jpg

멀미나는 속을 부여잡고 스킨스쿠버 다이빙하는 방법과 기구 설명해주신다길래 열심히 경청하는 혀나찡 -

뭐야 이 인생사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창백해지도록 멀미해서 그런지낯빛이 허연게이뻐보인다ㅋㅋㅋㅋㅋ

잘나왔쟈나

우리 한국인 조교선생님이에요 -

이름알려줬는데 까먹었....ㄱ-;;;

굉장히 개구지고 재미있는 분임ㅋㅋㅋ


4.jpg

시간대별로 스킨스쿠버할 group 의member들을 알려줍니다 :-]

그시간에는 꼭 스킨스쿠버하는 장소에 오도록 -ㅇ-♥

도착 10분전에 래시가드로 갈아입은 혀나찡.

멀미때매 엎드려있는데도 사진찍긔ㅋㅋㅋㅋ

같이 브이 vV


5.jpg

도착할때쯔음 되니 생기를 찾은 우리 김서방.

함께 브이쁘이

랍스타를 잡겠다는 굳은 의지인가ㅋㅋㅋㅋ

드디어 great barrier reef point 도착 !!!

꺄 신난당


6.jpg

이제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하러 떠납니당 :-]

참고로 잇님들 물놀이엔 컵라면 !! 아시죠?!ㅋㅋㅋㅋ

케언즈 가이드님이컵라면 있으면 꼭 챙겨가라길래 챙겨왔는데 진짜 핵꿀맛ㅋㅋㅋㅋ

FILE  kha.jpg
PASSWORD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입력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취소

댓글 입력

관리자답변보기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등록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