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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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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JS,HJ님] 14.04.2014 시드니 + 케언즈 9일간의 추억 ^^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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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8-11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539


허니문을 호주로 정하고서 이곳저곳 많이 알아봤는데..
전일정 호텔 5성급, 럭셔리디너크루즈, 좋은 후기들을 보고 믿음이 가서 아이러브호주를 택했습니다.
6개월전에 일찌감치 예약했고, 그만큼 기대도 컸습니다.

 
평생 한번뿐인 허니문이라 최대한 즐기고 오고 싶었고,
그만큼 많이 물어보고 최고운대리님, 김승진 실장님 등 아이러브호주 관계자분들을 많이 괴롭혔던 것 같아요.
그 사이 최고운대리님은 과장으로 승진하셨네요. 축하드려요ㅎㅎ
항상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 시드니 도착했을 때 다른팀보다 일찍와서 호텔로 데려다주셨던 분이 혹시 김승진 실장님이신가요? 궁금합니다ㅋ
덕분에 호텔에서 2시간정도 편히 쉬었네요.
 
아무튼 여행은 정말 잘 다녀왔구요.
관광+휴양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항으로 가고싶었는데, 케언즈는 직항이 없고 시드니로 다시 와서 가야해서 비효율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추천해주시는대로 케세이퍼시픽 타고 갔습니다.
 
저희는 오전 8시50분 비행기 타고갔는데, 좀 피곤하긴 했지만 호주 조금이라도 일찍가서 더 놀다오고 싶었거든요 ㅋㅋ 근데 잘한 선택 같습니다.
중간에 경유한 홍콩에서는.. 날씨가 안좋아서 옹핑케이블카타고 추위에 떨다가만 왔네요 ㅋㅋ케이블카탔는데 앞이 안보였어요. 크리스탈로 탔었는데 뭥미 ㅠㅠ
시티게이트아울렛에서 사먹은 점심이 맛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홍콩에서 호주행 비행기를 저녁6시50분꺼 탔는데, 천둥번개치고 난리더라구요.
비행기도 엄청 흔들렸고.. 좀 무서웠어요.
다음날 아침에 도착했는데, 같이 다니는 커플들은 오후에 도착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먼저 호텔가서 체크인하고 쉴 수 있게 도와주셨는데, 이 때의 휴식이 정말 꿀맛같았어요ㅋㅋ
 
안쉬고 바로 다녔으면 너무 힘들었을 듯 ㅠㅠ 결혼식끝나고 인천까지 올라가느라 힘들었고, 여행날 일찍일어난 상태에서 홍콩관광까지 하고 다시 또 비행기를 10시간 넘게타니 정말 녹초였거든요.
일정표에는 "다른팀 조인 전에 2시간정도 시내 관광" 이렇게 되어있었는데, 관광이고뭐고 생각도 안날만큼 쉬고싶었어요. 그래서 호텔로 데려다준다고 하셨을 때 반가웠구요 ㅋㅋ
 
아무튼 2시간 뒤에 호텔로비에서 가이드 분과 만났어요. 그리고선 다른 팀들 픽업하러 공항갔는데.. 비행기가 날씨때문에 지연되서  1시도착 예정 비행기가 3시 넘어서 온다고 하더라구요. 띠용!!
가이드분도 살짝 당황하시고 ㅋㅋ


저희만 먼저 본다이비치로 갔어요. 경치좋은데서 먹는 점심! 맛있더라구요. 웨지감자 특히 맛있었어요 ㅋㅋ
나중에 케언즈가서도 일부러 시켜서 또 먹었다는ㅋ
다른팀들 오기전까지 자유시간 즐기라고 하셔서 돌아다녔는데, 자유여행 온 거 같고 좋더라구요ㅎㅎ
저희는 본다이비치에서 찍은 사진이 제일 많아요ㅋ
 
 
신나게 돌아다니다가 다른팀 만나러 다시 공항갔어요.
최대4커플이라고 늘 강조하셨었는데, 바로 전날 전화 주신대로 5커플이었어요.
이번에 아이러브호주 찾아주신 분들이 워낙 많아서 가용할 수 있는 가이드가 모자랐다고 하네요.
외부에서 가이드 섭외해오는거 보단 그래도 대표 가이드로 하는게 퀄리티가 나을꺼 같아서 그렇게 됐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최대4커플이라는게 계약 조건 중 하나 아닌가요?
제가 여러번 여쭤보기도 했었고, 그때마다 4커플 이상일 일은 없다고 하셨구요.
근데 바로 전날 5커플을 좀 더 큰 차로 모시겠다고 하는데.. 좀 당황스러웠어요.
좋은 일 앞두고 기분상하기 싫고, 이미 그렇게 하기로 됐다는데 뭐라 할 상황도 아니어서 알겠다곤 했지만..
4커플이 모였으면 그 다음엔 계약을 안받던가 해야 제대로 된 계약조건 아닌가요?
다 받아놓고 직전에 그렇게 처리한다라...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라 유동성있게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럴꺼면 넉넉하게 최대5커플로 공지하시는 게 맞을꺼 같네요.

뭐 저희도 같이 다녔던 커플분들 다 좋은 분들 만나서 재미있게 잘 다녀오긴 했습니다만, 그거랑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21인승이긴했어도 네커플 앉고나면 한커플은 앞뒤로 따로 앉아서 다니곤했네요 ㅎㅎ
최대4커플이라고 말씀하실 때, 퀄리티 낮은 진행을 할꺼라서 그렇게 공지하신거 아니잖아요.
여행사가 잘되려면 고객과의 약속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뭐 사과를 또 받겠다고 이렇게 적는 건 아니구요. 후기는 솔직하게 적으라고 되어있어서 느낀대로 써요.
 

아무튼 만나서 다시 본다이비치가고..잠깐 사진찍고.. 저희는 두번갔네요 ㅎㅎ 
갭팍에서는 가이드가 작은 바&카페 같은 곳 가르치시면서 저기서 음료 사먹으심 된다고 하셨거든요~
거길 갔더니 외국 여자분이 맛있는 음료 받아서 가시더라구요.
그게 맛있어보여서 저희도 레몬에이드 달라고 시켰어요. 그랬더니 사이다를 주시더라구요.
외국분이 먹던건 칵테일이었나봐요?? 아무튼ㅋㅋ 얼마냐고 물으니 프리래요. 왜냐니깐 자기도 어깨를 들썩여요. 뭐지???
나중에 가이드분한테 거기서는 원래 레몬에이드 공짜로 주냐고 여쭤봤더니 자기도 처음듣는 일이래요 ㅋㅋ 뭘까요?? 아직도 의문은 안풀렸어요.
덕분에 시원하게 목 축이고 좋았지만요 ㅋㅋ
 

저녁엔 쇼보트크루즈 타러 갔어요. 가이드 말대로 야경이 화려하고 멋있다 이런 느낌보다는 아름답다라는 느낌이었어요.
스테이크는 송아지 고기라 맛있을꺼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모든 커플들의 공통된 의견이 굽기를 웰던으로 통일해서 주는게 아쉽다 라는 거였어요.
미디움이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처음만나 어색어색한데 남자5명 쫙앉고 여자5명 쫙앉고.. 미팅하는거처럼ㅋㅋ 두명씩 따로따로 자리 마련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원래는 4팀 앉는 자리였던 건지, 저희는 가운데 앉았더니 두 테이블 사이라서 높이도 다르고-0-; 쫌... 그랬어요.
 

다음날은 블루마운틴 갔는데, 날씨가 정말 좋아서 경치감상도 잘하고 ^^
 

점심도 스테이크였는데, 분위기있는 그런곳은 아니고 다들 왕돈까스 같다, 서가앤쿡 같다고 그랬어요 ㅋㅋㅋ
지금보니 아웃백스테이크로 바꼈네요. 앞으로 가실 분들은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 같아요 ^^

오페라하우스 내부투어도 하고.. 그 밖에서 사진찍고 걸어다니고..
시내면세점 약파는 곳이랑 토산품 파는 곳 두 곳 데려다 주셨었는데..
약파는 곳에서 안사려고했는데.. 아기 가질꺼면 엽산은 꼭 먹게될꺼고, 천연엽산이 좋다..
미리 몸을 만들어놔야된다 뭐 그런식으로 설명하셔서 3통이나 사왔네요.

그때 다른 커플들도 다 사는 분위기라 분위기 탄 것도 있고 ㅋㅋ
검색해보니 호주 바가지 쇼핑품목이라고 나오기도 하고.. 찝찝해요 ㅠㅠ
먹어도 아무 이상 없는건가요?
레인보우껀데.. 45만원에 팔리는 걸로 검색되기도 하는데, 바가지 쇼핑품목이라고도 나오니 뭐가 맞는건지 ㅠㅠ
아무튼 가보시면 호주에서 딱히 살 것도 없어서.. 약이든 토산품이든 사긴 사게 되더라구요ㅋㅋ
 
그렇게 시드니 일정은 어느새 끝나고.. 콴타스항공타고 케언즈로 갔어요.
가이드분이 셀프체크인 일일히 다 도와주셔서 감사했구요.
콴타스에서 조식을 서비스로 주더라구요. 혹시 너무 피곤하신 분들은 굳이 호텔 조식먹으려고 일찍 일어나지 마시고 비행기에서 드셔도 될 것 같아요.
간단한 오믈렛 정도긴 하지만요 ㅋ
 

케언즈는 확실히 더 덥고 햇볕도 강하더라구요.
쿠란다도 좋았고.. 근데 블루마운틴이랑 비슷한 느낌이긴 했어요. 케이블카 타는 것도 그렇고 ㅋㅋ 그래도 열대우림은 좋아요.

원래는 자푸카이 마을 가는 일정이었는데, 다음날 나이트주 예약 꽉찼다고 서로 일정 바꿔서 갔어요.
나이트주는 가기 전부터 추천해주셔서 꼭 가려고 했었는데, 확실히 좋더라구요.
캥거루새끼가 머리 내밀고 있는 건 호주사람들도 보기 힘들다던데, 저희 봤어요ㅋㅋ 정말 귀여웠다는~!
코알라도 아기같고 예쁘구요. 나이트주는 동물좋아하시면 정말 가볼만해요.
아! 이날 점심도 맛있었어요. 피쉬앤칩스, 버거, 치킨가스, 치킨랩 등등 메뉴중에 고르라고 하시는데.. 다 괜찮더라구요ㅋㅋ
 
케언즈 둘째날 그레이트베리어리프!! 정말 기대 많이 했던 코스에요.
근데 스쿠버다이빙하다 죽을뻔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면서도 슬픈 추억이 되버렸어요.
씨워커로 했어도 됐는데, 여기까지와서 스쿠버다이빙 안하고 가면 평생 후회할꺼 같은거에요.
그래서 좀 무서웠지만 강행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 밑에 내려가서 바닷물 꾸륵꾸륵 다 마시고 ㅋㅋㅋ
강사분이 진정하라고 해서 어찌저찌 진정되고 무사히 잘 마치긴했으나 그 당시엔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처음 연습할 때 좀 겁난다 무섭다 싶으면 그냥 씨워커로 바꾸시길 추천해요.
나중에 사진나온거 보면 씨워커가 더 잘나오더라구요 ㅠㅠ
스쿠버다이빙도 제가 생각한거처럼 아름다운 바다를 마음껏 구경하고 뭐 그런게 아니었어요. 이건 제가 겁먹어서 더 그런거겠죠? ㅋ
오히려 스노쿨링 할 때 더 잘 봤던거 같아요.
 
스노쿨링을 하다가 스쿠버다이빙을 했으면 좋았을꺼란 아쉬움이 들었어요.
저희는 앞조라서 스쿠버다이빙 먼저하고 나중에 스노쿨링했거든요.
근데 스노쿨링 하면서 가까이서 보고싶은 거 정해놨다가 스쿠버다이빙 할 때 유심히 보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배타고 들어갈때 3달러에 멀미약 팔거든요. 그거 꼭 드세요.
저희도 멀미 잘 안해서 안먹으려다가.. 옆커플분들이 꼭 먹으라고 해서 사서 먹었는데, 정말 잘했다 싶었어요.
큰배라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놀이기구 타는거 마냥 위아래로 ㅋㅋ 울렁울렁거려요~
뒤에 나가서 토하는 외국인들 많았어요.
자푸카이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받고 사진찍고 저녁먹고 잘놀다 왔네요~ ㅎㅎ
 
 
케언즈 셋째날은 풀데이 털리강래프팅을 했어요.
홈페이지에는 인당 155+세금30=185달러라고 돼있는데, 현지가보니 199달러였어요.
이 부분에서도 살짝 기분 안좋았어요.

첨부터 199 라고 공지되어있었으면 괜찮은데, 현지 가이드랑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된다는거잖아요.
그리고 받은 인보이스에는 하이호주라고 적혀있었어요. 뭐라고 적혀있던 상관없긴하지만 뭐지? 싶긴했죠.
돌아와서 알고보니 케언즈라는 도시가 워낙 작고 여행사가 잘 정립이 되어 있지 않아서,
한 회사에서 시드니에 있는 여러 회사와 거래를 하고 있대요.
그니까 어느 여행사를 택하던 케언즈 가이드는 같은 가이드일 확률이 높단거에요ㅋㅋ
 
실제로 저희 나이트주갈때 저희랑 일정같이 했던 커플들 말고도 두 커플 더 만나서 같이 갔었어요.
그 두 커플은 제 추정으로는 하이호주에서 온 거 같았는데..
식사 테이블 안내하면서 가이드가.. "두커플들은 특별히 따로 자리 마련해놨어요." 이러시더라구요.
이때도 기분 살짝 안좋았어요. 저희 5커플 중에 한커플은 나이트주 안가서 4커플 + 다른 2커플 이렇게 총 6커플 갔는데요.
 
3커플이 먼저 앉고나니 저희 커플 자리가 딱히 없잖아요.
그 상황에서 그 2커플 앉고, 그 2커플이 저쪽에 자리없으면 그냥 같이 앉자고 해서 같이 앉았어요.
이건 무슨 상황인가요 ㅡㅡ;;; 마치 불청객이 된 듯한 느낌??
하이호주가 더 비싼돈을 주고 온건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가이드분이 저 말 하실 때.. 다른 3커플들은 다른 테이블에 있었기 때문에 못들었고, 저희는 그 2커플이랑 같이 앉았으니 들렸던건데..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가이드분이 아이러브호주보다 하이호주에서 받는게 더 많은가 봅니다ㅎㅎ
근데 그 두 커플.. 하이호주는 제 추정이고.. 다른 여행사에서 왔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래프팅은 재밌게 잘했습니다.
가이드가 래프팅하면 허벅지도 많이 타니까 레깅스신고 하라고 조언해주셨는데, 정말 안입었음 다 탈뻔 했어요.
추천해주신 Rattle hum 에서 먹은 피자도 아주 맛있었구요.
갔다와서는 호텔1층 카지노에서 놀았는데.. 간떨려서 많이 걸진 못했지만 소소하게 잘놀다왔어요 ㅋㅋ
2달러 따 왔네요 ㅋㅋㅋㅋㅋ


저희 커플은 1박 추가했던지라, 다른 커플들 다 떠나고나서도 하루 더 있었어요.
자유시간에 케언즈 돌아다니고.. 마트가서 팀탐잔뜩사고.. (이거 이제 우리나라에 다 들어오는데도 ㅋㅋ)
Hogs breath cafe 가서 먹은 스테이크도 맛있었어요.
 
마지막날 돌아오는데 아쉽더라구요.
홍콩에서 고디바 아이스크림 사먹고, 허유산 망고쥬스먹고, 정두 딤섬먹고, 마사지받고~ 알차게놀다 한국왔어요.
9일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는 ㅠㅠ
 
 
아무튼 제가 느꼈던거 다 솔직하게 썼구요.
쓰다보니 아쉬웠던 거에 열변(?) 을 토한거 같아 불만족스런 여행이었나 싶을 수도 있는데..
진짜 잘 놀다 왔어요 ㅋㅋㅋㅋㅋ
호텔도 좋았구요~ 가이드 분들도 시드니,케언즈 다 좋았어요. 확실히 배테랑이신거 같았거든요.
또 가이드분한테 전화해서 저희를 곤란하게 만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가이드분들한테 감정없거든요.
오히려 감사하죠. 안전하고 즐겁게 다닐 수 있게 해주셨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아이러브호주에 감사한 건, 항상 빠르게 답변주셨다는거.
많은 분들 상대하실텐데도 친절하게 잘 해주셨다는 거에 감사합니다.
실망했던 부분도 조금 있었지만, 다음에도 호주여행 가게되면 아이러브호주로 가고싶거든요. 그래서 더 솔직히 쓰기도 했구요.
아이러브호주 잘됐으면 좋겠어요~ 다음엔 멜번이나 해밀턴아일랜드 가고싶네요 ㅎㅎ

신혼여행을 호주로 정한 건 잘한 거 같아요.
저희 체력에 유럽갔으면 하루이틀만에 쓰러졌을꺼같고.. 가까운 동남아로 갔어도 아쉬웠을꺼같구요.
관광+휴양 골고루하고 재밌었어요.
여러모로 신경 많이 써주신 아이러브호주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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