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알라와 캥거루를 보기위한 주목적으로 갔던 호주여행
사실 제일 가고싶었던 드림월드를 갈수없던게 아쉽긴하지만.
시드니, 골드코스트 두곳의 특색을 짧지만 즐거운시간을 누리고왔습니다 ^^
골드코스트 자유일정에 무비월드다녀온후로 트램도타고, 전날 저녁에는 서퍼파라다이스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칵테일도마시면서 외국의분위기를 더 물씬 느꼈던것같아요
호주하면 요트가 떠오를정도로, 멀리서 바라보는 경치도 좋았고, 여유가 넘치는 그 호주의모습이 생생하네요
파란 바다에 요트가 예쁘게 떠있고, 요트에 몸을 싣고 즐거워보이는 사람들, 파도를타고 서핑을하는 사람들,
그앞에 집들도 참 멋있었어요, 오페라하우스나 하버브릿지는 다시올수없을 관광지가 될것같아 (ㅋㅋㅋ)
더더 감동적인 여행지였습니다.
소중한시간에 좋은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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